지난 토요일 따로 가입한 시조회가 있어 찬조할려고 3일만에 급하게
만들어 몸통모양도 똑같이 고르지 않고 마무리가 깨끗지않은 허접한찌를
10점 찬조하고서 마음이편치않네요.
다음부터는 시간을 가지고 정성을 다해 만들어 다시 보내드려야 겠습니다
<저가 자작한 찌선반으로 재작한것입니다>
급조한 대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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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맨 오른쪽에서 대화를 나누었던 토나먼트입니다.
찌가 넘 예쁘네요 잘보고 갑니다.
멋지게 만드찌로 올해는 498하세요.
한 달 동안 주무르던찌보다 좋습니다..
멋진 찌 잘 보았습니다..
급조한 찌가아닌것 같은데요..
감상 잘하였습니다..
님에마음이 담겨있으니 항상 안출하세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미끈한 여인네에 알몸같은.(^-^)"
잘만드셨네요 부력이 어느정도인지.궁금증이 생기네요.
잘보고 갑니다...498기원 드립니다.....
느낌을 받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저도 비슷한 것을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도 들구요......
늘 좋은 자료를 올려 주시어 많은 참고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 욕먹이시는겁니까?
님이 만드신게 허접 하다시면 제가 만들어 올리지도 못하고 사용하다가 찝찝해서 버리는기
한두개가 아닌데..님이 만드신것이 우찌 허접 합니까.
만들어본 제가 감히 부끄럽네요... 훌륭하십니다....좋으시네요...
저도 요즘에 찌만들기에 푹빠져있는데 칠이 굉장히 어렵더라구요.
혹시 칠 잘하는 방법좀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이러면 안되는데 ^^;;
급조된찌가 저정도면 실력발휘하면... 흠... 상상불가이네요~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