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를 빼고 찌톱을 넣을려고 잡아빼는데. 튜브가 안빠져서 뻰찌로 땡겼더니 저렇게 됐네요. 이걸 어쪄죠? 이거 불량인가요? 원래 잘빠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안빠지게 되있는것도 있나요? 찌나라에서 이 몸통 보니깐. 튜브는 잘 빠진다고 나와있는데~ 무슨방법없나요?
단 몸통에 순접 묻히면 아타까울 따름이니 조심 하셔서 작업 하세요.
급 답변
여하튼. 사포질끝내고. 이제.. 랜딩신라? 샌딩신라? 이거 바를차례입니다.. 근데요.. 우레탄이나. 바니쉬나 랜딩신나나.
무슨차이점이있나요? 용도가 좀 틀리겠지만. 일단 물ㅇ안들어오게 하는건 똑같은거 같던데~
그리고 뚱뚱한것은 커터로 대충 다듬고 나중 사포로 마무리하면 됩니다
샌딩 신너== 조개가루가들어있어 몸통의 미세한구멍을 매워주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우레탄이나 카슈롤 올리구요 처음부터 우레탄이나 카슈로 해도 상광은 없습니다만 몸통이 처음칠을 먹습니;다
그래서 부력이나중 달라질수 있습니다
마감은 대부분 바니쉬(일명 니스를 )로 해두되고 안해도 됩니다
처음부터 바니쉬로만 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횟ㄱ수가 많아져쟈 합니다
도료의 차이점은 희석시키는 희석제에 있습니다 강성의 희석제 위에 약성 이렇게 올려야 트러블이 없구요
대표적으로 락카신너>우레탄신너>에나멜신너 이렇습니다
에나멜 위에 락카를 칠하면 구뜩구뜩하게 변해버리고 몸통에는 거북이 등껍질처럼 일어납니다
좋은 작품 만드시길 바랍니다
추천드리고 갑니다.
^^"" 역시 대단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