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회원분들게 죄송함니다.
정찍한찌님 삭제된 덧글보고 나름 기분상해 정찌님께
해명글 올린것이 이렇게 크게 일이 벌어 질지 몰랐음니다.
제 나름 기분 상해 해명만 듣고자 할뿐이었고,
제가 구입한 찌에 대해 답을 얻고자 했을 뿐이었음니다.
그분과 통화로 아니다고하여 이해하고
금일 전화 주신분들과 통화후
완전히 믿고 접기로 마음 먹었었음니다.전화주신분들 감사했음니다.
그리고 누구 잘못을 떠나 두번다시는 상대와 사이가안좋아도
온라인에서는 서로를 험하고 비방하는 일이 두번다시 월척이라는
이곳에세 없었으면하는 바램임니다.
정직한찌님 진실 듣고자 자꾸 다그쳐 죄송했었음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림니다.
그리고
옥로님 전화로 따지고 막말해 죄송하였고
옥로님이 그림만 안그린다고 말씀하셨고
전화주신 분들 또한 옥로님이 맏다고하였음니다.
두분 관계의 일을 어느 정도 알고 제 스스로 모든걸 안고
월척 회원님들께 정중히 죄송함을 글로 적어봄니다.
지인1님 과 긴통화 늦은밤 죄송했음니다.
지인1님죄송하지만 여기서 이만 했으면 하니 글 내려주시기 부탁드림니다.
누가 맞고 아니고를 따진다면 두분 감정 더 쌓일듯하고
두분중 한분은 더 큰 상처를 받을수도 있을수도 있음니다.
전 그것까지는 원하지 않음니다.
두분관계가 이번 일로 조속히 원만하게 풀리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제 글에 덧글 다셨던분들 서로의 입창차이이고 생각차이였으니
지나간일은 이시간 이후로 뭍어 버리고 좀더 낳은 월척이 되었음함니다.
본의 아니게 덧글 다신분들께 감정 상하는 덧글주어 다시한번 죄송함니다.
서로가 친분있는분 편드는것도 좋고 상대를 험하는것도 이제는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관용으로 보듬어 주시기 부탁드림니다.
제 입장에서는 이럴수 밖에 없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 부탁드리며
진심으로 소란 끼쳐 죄송함니다.
두분의 관계 부디 만나기전으로 돌아가 서로 다른인연이라 생각하시고
처음부터 새로운 좋은 관계로 다시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길 바라고.
월척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죄송함니다.
이후로 이번일 두번다시 논하는 일없길 바라며 예전보다 더 좋은 그런 공간이 되길 빕니다.
죄송함니다.
저는 이후로 자진 탈퇴함니다.
모든분들게 죄송함니다.
나름 죄송하게 되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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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맨님의 주장도 어느정도의 일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생각은 다르니까 자기 주장을 소신껏 하는 사람도 월척공방에 필요한
사람입니다.자진 탈퇴한다는 것은 말이 않되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생각 해 보았으면 좋겠네요
논쟁이 길어지고 회원들이 조금은 피곤해질 즈음
여러분들의 질책성 댓글도 달리는 조금은 안타까운 모습을 지켜 봤습니다.
한분이 사과성 글을 올리고, 오래지나지 않아 찌게시물 올리고,
한분은 다시 또 더 열받는---안타까운 일을 지켜 봤습니다.
그러나 재차 사과성 글을 올리는걸 봐서 ---
이쯤해서 한숨돌리고 마음을 가라 않혔으면--하는 안타까운 생각이었습니다.
다행이 '길맨님'이 먼저 가라앉히시고 진정되고 있으니 만번 다행이라 생각했었는데---.
그러나 탈퇴 하신다니 이또한 안타깝네요!
좋은일로 만난 이곳 공간에서 상처라도 받고 탈퇴 하시는것은 아닌지--?
다소 위로가 될수 있을까? 노파심에서 한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