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항상의 여러 가지 찌모음

1,부들찌 우인님의 부탁으로 부들로 몇 개 만들어 보았습니다 찌 길이:①27cm (8개) ②26cm (4개) ③25cm (5개) 부 력:①고리봉돌 7호 (+,- 0.3) ②고리봉돌 6호 (+,- 0.3) ③고리봉돌 6.5 (+,- 0.3) 도 색: 하도-샌딩신라 2회 중도 및 상도 - 2액형 우레탄 금분 세선긋기가 아직을 초보티를 벗어나지 못해 볼품이 없습니다 몸통만 확대하여 본 모양입니다 부들결이 생각보다 이쁘게 나온 것 같습니다 2,보석찌 계속 올린 것이라 식상해 할것같아 올릴것이 없어 올립니다 우측에 것은 오동으로 만든것이라 부력이 고리봉돌 7호정도 나가는 반면 좌측의 삼나무로 만든 것은 6호도 조금 깍아야 할정도로 부력이 작게 나게네요 심심해서 옆에서도 한번찍어보고!~ 더 심심해서 위에서도 한판 박아 보았심다! 3,공작내림찌 겨울철에 갈곳이 없어서 하우스에 맛들려서 내림을 배워 공작찌를 만들고 싶었는데 수작공방님을 만나 흔쾌히 공작깃털을 선물받아 만들어 보았습니다 구작공방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꾸벅. 몸통재질:통공작 오무려 붙임 길 이:24.5부터 -33cm까지 도 장:하도-샌딩신라 1회 중도 및 상도-투명카슈 6회 찌 다 리:구운대나무 및 카본 부 력:1분내외 - 5푼까지 다양 고전적인 모양이 나타나도록 해보았는데 잘안되네요 몸통만 확대하여 본 그림입니다 몸통의 자연색상이 괜찮습니다 어둡게 촬영하여 야간에 찌톱이 형광을 발하도록 표현해 보았는데 이것도 맘음에 들지 않네요 내림찌 전부 만든 것을 모아서 한컷했습니다 어제 시조회에서 그리운 님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좋았습니다 이제는 납회때야 되어야 뵐수있는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월척회님께서는 올해는 꼭 꿈에 그리던498하시어 영원히 기억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회원님들 다음만날때까지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