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찌만드는 재미에 빠져서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ㅡㅡ;
헌제 한가지 고민이....찌**에서 구입했던 락카도료가 3회칠을 하고나니 바닥을 드러내고 있네요,
여기서 질문.
이 락카도료(검은색)가 일반 페인트 가게에서 파는것인지 아님 찌**에서만 파는것인지 궁금하네요,
혹 페인트 가게 가면 무얼달라고 해야하는지요.
아 그리고 락카도료 희석제는 어떤 제품을 써야하는지요?
신나 종류도 굉장히 많은것 같더라구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락카도료5~6회 칠한후 물사포질 하고나서 우레탄 바니쉬 바로 2~3회정도 올리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너무간단한 질문이라 욕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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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카구입은 페인트 가게 어느 곳이나 판매하고 락카신나를 희석제로 사용합니다. 락카신너는 좋은 것을 사용하셔야 칠할 때 스트레스를 덜 받습니다.저도 초보지만 락카로 중도를 해봐서 답변 드립니다.저도 요즘 찌 만들기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풍인님이 이야기 하신내용외에 마지막 질문에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몇자적습니다.
락카도료 3-4회 칠한후 바니쉬나 캬슈칠 2-3회 또는 3-4회정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물사포는 당연히 하셔야하고요)
락카도료는 충격에 크랙이 잘생기므로 일종에 충격흡수 역할로 바니쉬 또는 캬슈 3-4회정도 올려주시는게
크랙방지 보완작업이 됩니다.
또한 요새 에폭시 도장도 많이 하시는데요
보통은 중층찌나 내림찌 제작시 많이 애용되나, 작업시간때문에 요새는 대물찌작업에 많이 사용하지만
마찬가지로 충격에 대한 크랙보완작업으로 마지막에 반니쉬를 2-3회정도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위 내용과 같습니다.
어복충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