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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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애 떡밥찌를 만들어 보았어요...

집사람의 도움으로 장미를 그려 보았읍니다... 그리는데 개당 5000원주고 삥땅 당했어요... 12개면 6만원을 오만원 주고 그려 달라 하였읍니다.. 장미, 국화, 물고기등 다양하게 그리고 있어요. 일단 장미만 올려 봄니다... 그림에 5000원의 값어치가 있는지 평가좀 해 주세요.. 투명 1회칠후 사진입니다.. 투명 카슈5회정도 생각중.... 마누라가 아니고 왠수여~~~~~~~~_사진 205_jji09514798.jpg_사진 204_jji09515857.jpg_사진 203_jji09520951.jpg_사진 202_jji09521947.jpg_사진 201_jji09523070.jpg_사진 200_jji09524710.jpg_사진 199_jji09525863.jpg_사진 199_jji09525863.jpg

만원 주셔도 되겠습니다
그림 전공 하심 모양 이네요
너무멋있고 환상적 입니다 누에모양을
어떻게 만드 신거예요
누예중에 최고에 작품 입니다
와~~~~

그림 멋있내요^^

알바 아시면 저도좀 부탁드리죠 ^^

오천원이 아니라 오만원 짜리네요

구경잘했습니다.
넘 잘그리셧습니다
한편의 작품인듯합니다
그림전시회에 출품하셔도 될듯 ^^
와 이쁘당.

사모님이 그림에 조회가 깊으신가 봐여 ㅎㅎ

부럽당 ^^

잘보구 갑니당~
사모님 자랑 무지 해뿌넹~~^^

작품 임니당~~ 잘만든 찌에 멋진 그림 잘 보고 감니뎅~~
누애로 이런모양으로 오무림한 솜씨 만으로도 부렵습니다만
그림이야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놀라서 입이 다물어 지지 않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한없이 부렵습니다.
더 주셔도 될듯한데
삥땅이라니
무슨 사연 이라도......
ㅎㅎㅎ
넘 멋있씀니다
저는 재주가 메주라 ㅡㅡㅋ
한없이 부러울 따름 입니다
보는 즐거움을 주신 님께 ㄳ 합니다
답글 주신분 정말 감사 합니다...
5000원 주기로 했읍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집사람 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읍니다.
다음에는 더죠야 할지도..
마눌이 아니고 왠수여.....
찌공장으로 팔아 버려야지....
천생연분 이네요.
끼리끼리 만나나 봐요.
죽입니다요.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세요
대단한 실력 입니다 부럽구요
멋진 작품 잘보고 갑니다,
부창부수이십니다.

그림색감하고 그림크기와 찌몸통 모양을보니

두분모두 성격이 유한분으로 느낌니다

속이빈누에고치찌이니 부력걱정마시고

칠의횟수를 늘려주심이어떨런지요..(이유는 아실거라생각하여 생략)

수업료 내고서라도 배우고싶네요^^

무림의고수분들이 서서히 강림하고계십니다^^

대단하신 부부이십니다.
그림이 너무 멋지십니다.

부탁하고 싶을 정도군요.

저도 누에찌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지만 그림은 생각도 하지 못합니다.

참고로 카슈칠은 투명이라도 세월이 지나면 누렇게 변색됩니다.

찌의 몸통이 밝은색일때 엄청 보기 싫읍니다.

투명우레탄으로 칠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또 카슈칠 위에 우레탄으로 칠하면 트레블이 생기니 조심하시구요.

감상 잘 하였읍니다.
우리 마누라도 이런 재주가 있음..

멋진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즐감 합니다.....................................................................................명품이 따로없네요.........
수제찌 공방 차려도 되겠네요 잘보고갑니다^^*
ㅎㅎ디자인 전공이나 네일아트 아니면 바디 페인팅 하시나봅니다 넘 이쁩니다 개당 만원은 주셔야 겠네요 ㅎㅎㅎ
5000원은 너무 저임금 인거 같은데요 ㅎㅎㅎ 팍팍 쏘세요~~
댓글 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 함니다.
약 8년정도 찌 만드는걸 겨울 취미로 삼았읍니다.
조금씩 낳아 지고 있지만 아직 여러 선배님들께 비출수가 없을 정도 임니다.
한해 쓸 찌를 만들고 전해에 만든찌들을 카슈칠 한번더해 지인분들께 선물로 했어요.
그러다 보니 저 주위에 제가 만든찌 안쓰시는분이 없을 정도 네요.
그분들이 제가 선물한 찌를 사용하시는 모습이 저로서는 낚시하는 한사람으로 좋았어요.
댓글 주신분들께 좋은 기회로 만나게 되면 하나씩 선물로 드릴께요..
감사 함니다...
"어찌나꽝"님 낚시의 또한가지 즐거움을 만들고 계시는군요...
낚는것만이 즐거움이 아니라 내손으로 만드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죠.. 아뭏튼 대단하십니다. "장미"그림이 찌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군요... 부럽습니다.
웬수를 사랑하라,
요즘 연속극 조강지처에 자주나옵니다.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재주많으신 어부인 알바비 두둑히 챙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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