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준비하느라 애좀 먹었습니다
제기록 42센치 붕어 그기록 갈아치우는날
누군가 필요한분께 드리리라 생각하면서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봅니다^^
명품짱님의 명품케이스와
정직한찌 님의 파키라찌 입니다
요론거 구하기 빡센건 아시쥬?^^
눈요기 입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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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4개주고 6개 남았습니다
찌는 동생들이 다가져가유 ㅠ ㅠ
사실 떡밥낚시 안하고 양어장 안다녀서
필요치가 않습니다만 두분다 작품성이 예술이라
케이스를 얻고보니 아무거나 넣을수가 있어야지요
우연치않게 명품들을 상봉시키고 보니
이건 내께 아닙니다ㅎㅎ
빨리 분양할 그날이 오기를 ㅎ
아주 밉습니다....
누구 염장을 막 지르시구.....
분양받는분이 어느분이신지 모르겠지만,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