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회원님이신 공격불무리님의 도움으로 또다시 허접찌 5개 만들었습니다. 그냥 집에서 쭈그려 앉아 만들어서 인지 부족함 점이 아주 많은것 같습니다. 더욱더 노력하여 재대로된찌 만들어보느것이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내일출조에서 테스트겸 사용해 보려고 아직 80%완성품을 올려봅니다.
저는 이찌를 S라인 찌라 이름지었습니다. 아직 찌맞춤 해보질않아 부력도 모르고 입수나 올림도 저또한 무지기대되는 찌입니다.
어디서 많이 보셨지요 제글 몇번째 아래의 공격불무리님의 찌와 흡사할것입니다. ^^ 공격불무리님의 찌에비하면 걸음마 수준의 찌입니다. 인견사를 이용하여 몸통보강 에폭시 몇번 칠한지 모르겠습니다. 칠하고 갈고 칠하고 갈고를 계속 했습니다. 앞으로 몇번은 더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이름의 마지막글자를 넣었습니다.
4개는 80cm 로 32대에 사용예정입니다.
열심히 간다고 갈았는데 어려운 부분이 역시 솜말이 부분입니다. 많이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찌의 세계는 너무어렵습니다. 이렇게 눞혀 놓으니 정말 허접해보입니다. 그러니까 허접찌지요^^
인견사 쭈그려 앉아 손으로 감는대 발에 쥐가 몇번낳습니다 ㅎㅎㅎㅎ
다시 허접찌 올립니다 그냥 봐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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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이라니 가당치 않으신 말씀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넘이뻐요..잘보구갑니다
행복하시겠읍니다
참한찌 잘보고 갑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물건 이네......
아주 잘 만들었네.....
주말에 한번 보자......
자기의 멋진 모습을 주인 잘못만나 허접이가 되고..........
나에게 오면 명품이라고 할텐데.......
즐감하고 갑니다.
저같은 손재주 없는 사람은 숨 쉬지 말라는 말씀이신지요?
이쁜찌 잘보고 갑니다...
님께서는 너무 겸손하시네요.
좋은 찌 잘 구경하고 갑니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32대에 잘 어울리겠습니다..
좋은 찌올림 기대대는군요.
안출하세요..
즐감하고갑니다..
깔끔하고...
심플하네요...찌올림이 이쁠것 같네요...
다음에도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전 그냥 장식도 꾸밈도 없이 에폭시 칠만 합니다. 좋게 말하면 심플하지요. ㅎㅎㅎ
보기에 참 좋습니다.
좋은 작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구경 잘하고 갑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잘만드셨습니다
청출어람 하시고 좋은시즌 보내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잘봤습니다
멋집니다.탐이 날 정도로......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길...
그찌가 허접하면 제가쓰는찌는 다 갔다버려야겠습니다.....^^
그져 부럽습니다.....
저는 아들놈 연필도 제대로 못 깍아주는데요.......
나는 언제 저런찌 함 써보나.....
어떻게 한셋트 하사하시면 집안 가보로 쓰겠습니다.....^^
좋은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
수작입니다.
선생님이 뛰어나셔서 그런지...독학하는 전 그냥 부들이라 오무릴랍니다.
속대찌 먼지 장난아니더군요...
속대찌 제작하시는 분들께 대단하시다는 박수를 보냅니다. 진짜 장비 없이 아파트서 하다간 마눌님한테 쫓겨날뻔했슴다.
허접한찌는 버리셔야합니다
버릴곳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곳은 바로 저의손입니다
정말 감사이 받아 아주자주 잘쓰겠습니다
저는 허접한 김태공의 찌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