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한지찌 올려 봅니다. (총길이 45cm) 부력은 미측정.
얼마전에 경산도에 계신분이 5절 받침대를 보내 주셨는데. 돈을 붙쳐 드린다고 했더니, 계속적으로 싷다고 하시길래. 어떻게 보답할까 하다 . 오늘 정성을 다해 한지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늘 작업
한지찌. 부들찌.솔피와 오동 접합찌. 이렇게 만들어 보았는데.
다른것은 아직 사진 올릴 상태가 아니래서 한지만 올려 봅니다.
내일이나 모래정도에 올릴까 합니다.
받침대 주신 회원님, 감사드리고요.
갈대찌. 부들찌.한지찌.솔피찌. 솔피와 오동접합찌.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 글 보시면 댓글이나 시원하게 달아 주십시요.
칼에 손도비고. 피 많이 흘렸습니다.
그래도 선물 한다고 하니까. 즐겁고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닥나무(한지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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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네요^6^
늘 건강하시고 대물 많이 상면 하시길......
오늘도 멋진찌 감상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정성깃든 멋진찌 잘 감상하고 갑니다.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방수도료 카슈 올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춘천 갔다가 시간이 없는 관계상 소양강님만 참깐 도로에서 보고 왔습니다
죄송하고요.
나중에 시간나면 전화 드리고 춘천에 갈까합니다
한지찌는 부들을 넣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 만든 찌는 속이 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나면 함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엄두가 나질 않네여 ^^
감사합니다.
특유의 작품이 나오셨 네요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한구절 이 떠오름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