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란의 물먹는찌 올린글 참조하시구요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순간접착제에 의한 담금칠도장은 할수있습니다
순간접착제중 그농도가 물과같은것이 있는데요
종류도 여러가지입니다
제가 사용하는것은 미라클 M-500 인데요
일부 찌재작 하시는분이 사용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독성이 심하여 통풍이 잘되는곳에서 작업하셔야하구요
냄새를 맞지않도록하는것이 몸에 좋을듯합니다
축농증 있으신분은 쥐약입니다
카슈사용시 유리재질의 비이커(?) 담금칠용 을 사용하는데요
물먹는찌 만들기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1, 순간접착제 담금칠
- 유리용제 비이커에 순접을 붓고
- 솔리드 결합상테에서 담금칠 = 기포가 올라오지 않을때까지
- 건조후 센딩(충분히 갈아냄)
- 2차 담금칠 (기포가 올라오지 않을때까지)
- 센딩
- 5목에 셋팅후 1일 경과후 1목반~2목이 잠기지 않으면
찌다리쪽에서 상부로 센딩후 다시 1일경과후 변화에 따라 반복합니다
2, 에폭시 도장
상기작업과 동일하나 담금칠이 아닌 찍어바르기라는것
찌 몸통의 굵기를 8mm이상으로 하면 물먹는찌의 효능을 저하시킴니다
그것은 물먹는속도와 찌에서 발산(비산)되는 양의 차이때문입니다
장박낚시시 물먹는찌는 2틀 낚시후 하루낮동안 자연건조(발산)해야합니다
첫날 낚시후 다음날 다시 5목에 맟추고
3일되는날 자연건조후 낚시하면 다시 5~6목이 오르면 올바른 찌맟춤인듯합니다
부력이 적게 먹기 때문에 잠시 케미고무의 푶면장력이 작용한것이지
계속 지켜보면 물에 잠김니다
(사용기 참조)
몸통이 가늘고 그러므로 부력이 적게나가고
숨구멍을 막아 물의 스미는 양이 적고
가는 몸통에따라 자연건조(비산)도 빠릅니다
체비를 자주(?) 투척하면 찌의 목수잠김도 줄어드는듯합니다
ps/ 순간접착제 담금칠은 찌몸통 안쪽 깊숙이 스며들것 같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숨구멍 않의 불순물을 태우며 굳어버리기 때문에 표면에서 굳어버립니다
접착제 사용후 다시 원용제에 담아두시면 제활용가능합니다
제 방법이 정답은 아닙니다
참고로만 하시고 계속 좋은연구 부탁드립니다
달인한똥 님 좋은결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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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답이 없다라는 것이 답이됬습니다.
저도 이런저런 방법 생각 하던차였는데...
일반 찌를 만드는 과정과 방법처럼 물먹는 찌도 그 방법과 과정이 종류가 많은듯 하네요.
진풍님께서 얘기해 주신데로...물먹는찌는 물을 계속 먹는 다는게 저로서는 가장 큰 도움입니다.
지금 현재 고민중인 상태가 완전히 해결됬거든요...
말씀하신 방법은 차차 해보기로 하고 일단 제가 가지고 있는 재료들로 다른 방법 또한 시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실험은 하루빨리 마무리 짓는 걸로 해야 겠습니다.
좀더 빠르고 편한 방법으로 물먹는찌를 만들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널리 알려야 겠지요!!...
혹 진풍님이 그 전 붕알님이신가요?...
그분께서도 널리 널리 알리기 위해 소개를 했던 것인데 몇몇 분들에 의해 상술로 되어가던...
상술이 아니라는 것을 위해서라도 공개적인 찌 제작에 있어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저또한 그분과 같은 생각으로 새로운 낚시기법의 도전을 위한 한 단계를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부디 부디 새로운 것을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주시고 또 하나의 발전내지 발견으로 생각 해 주셨으면 합니다...
용기내어 계속 도전 하겠습니다...
어려움을 토론하고 해결점을 찾아나가는 두분의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앞으로 어떤찌가 만들어질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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