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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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중 잠시 시간을 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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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 잘 보내시고 새로운 한주를 맞습니다 연후 동안에 만들어 놓은 찌들을 도색하는 중 잠시 시간을 내어서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사진에 보이시는 분이 나항상님이신가요?
목소리보단 많이 늙으셨네용..ㅎㅎㅎ
근데 박스를 가지고 이상하게 만드셨네요...담에 자세한 사진 부탁합니다.
참고로 저도 님처럼 훌륭한 찌를 제작해 볼라고 합니다. 혹... 나무뚫는 선반을 제작하시진 않았는지요?
제 메일로 사진 부탁해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jwh1783@yahoo.co.kr)
나무에 구멍뚫는 방법, 나무 깍는 방법.... 등 도움될 만한 것들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항상님 안녕하세요. 거실에서 작업을 하시는 군요...전
얼마전까지 작은방을 작업실로 사용하다 마눌의 강압에 의해
현관으로 쫒겨 났습니다...^^*
박스 건조대도 멋지구요.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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