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도 다 되었네여 반관통찌에 이어 뚱딴지 입니다 쪽내기가 힘들어 미루고 있다가 시간이 길어 ~~~ 아무래도 하수는 걍 스기로 ~~~ 아직도 기다리는 부들과 뚱딴지~~~~
멋짐니다
올해는 요눔들과 대물상면하시기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만드셨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나를 한탄 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날행님도 찌를만드시는군요!
으짜까요.....
찌 만드시는분들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
깔끔하고 멋집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