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4짜"한기분입니다.
찌만들기 몇년해도 않된 자중대비 300%가 만들어 지네요.
찌만들기 기계와 도구 몇백은 깨졌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소모자재, 찌원자재도 몇백은 될껍니다.
이걸할려고 밤마다 소쩍새가 울었답니다.~^^~
300% 턱걸이 입니다. 찌몸통이 백원짜리 동전보다 작습니다.
찌자중 1.2g. 순부력 3.65g. 찌길이 60cm 입니다.
찌를 확대하니 눈에 잘않보이던 허술함이 보이네요.ㅋㅋ
드디어! 자중대비 부력이 "300%"나가는찌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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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내용은 잘모르겠으나 다운님의 성취감이 느껴집니다
아름답도 부럽습니다
저도 공작하고싶어요
다음취미는 공작을 해볼까합니다
찌.목공.도자기등
집앞에 공터가있으시면 컨테이너에 공방을 차리시지요.~^^~
뒷일은 책임 못짐....
하실려면 목공 DIY를 하시지요.
저는 금속 인테리어를 하지만 나무를 만지는게
인간 심성이 부드러워 진답니다.
쇠는 공격적으로 변하는것같습니다
어떤재질을 만지는 직업이냐에 따라
후천적으로 심성이 바뀌는 것 같아요.
좀 앞서갔네요~^^~
집근처 공터에 콘테이너하나두고 쪽침대에 큰 환기구하나달고
작업실로 .음악듣고 휴식하는 휴게실로 .끽연실로 .
그리고 키작은 강아지한마리랑 친구하고
신발신은채 쪽침대에누워 잠깐씩 졸기도하고 .오토바이보관실로도쓰고
집사람에게 진작 동의는 구했는데 아직 실행은 못하고있습니다
축하드리고요 다음 화두는 어떤것이 될지 궁금해지네요..
멋진 찌 잘 보았습니다.
붕어가 금방이라도 한껏 밀어 올릴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참..대단 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알아맞히면 위 찌를 선물로 안주나여 ㅎㅎㅎ
추카드립니다
그간의 고생이 결실을 맺는듯 하네여 ^^
즐감하고 갑니다..^^
않마추셔도 됩니다.
요번에 보내드릴분거와 같이
헛돈님꺼도 같이 만들 생각 입니다.
열흘정도만 기다려주세요.^^
주어온 풀대가 얼마 않남았네요.
다쓰면 님께서 보내주신 해바라기대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 수수깡 췌취한넘중 일부입니다
굵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밑에서 3~4번째 마디인데 굵네요.
ㅋㅋ 일년쓸거 새벽밥 먹고 잘라 왔습니다.
요넘들은 건조 다되면 어떤 모양이 나올까 궁금해집니다.
대단하신 내공입니다.
부럽네요
즐감하고갑니다.
찌에 대하여 잘모르는 저같은 사람이 봐도 너무너무 멋지고 예쁜 찌입니다
물가에 들고나가 낚시에 사용하기보다는 액자에 넣어서 서재에 걸고 싶어집니다
찌재료가 뭔지요?
모든게 다 신기하고 예쁘기만 합니다
실레인지 알지만 혹시 살수도 있는건가요?
너무갖고 싶습니다
본인이 하고자 한 일에 대한 성취감은 남다르지요.
축하드립니다.
해바라기대로 같은크기로 만든거는 280~90% 나갔구요.
위의 찌몸통 제원은 지름 16mm.찌길이 34mm 입니다.
백원 동전크기정도는 5g정도 나가던데요 ㅋㅋ
몸통을 크게하면 300%나 400%그이상도 만들수 있지요.
위의넘과 같은 크기로 20여개를 여러가지 재료로 만들어 보았지요.
산에서 췌취한 풀대가 제일 순부력이 나오던데요.
찌톱무게가 0.80g.찌몸통이 0.06g. 나머지무게가 찌보강무게와 칠무게입니다.
혜민아빠님! 재질은 아래글 2377번의 재질입니다.
이쁜찌 잘보고 갑니다~
매일 감탄과 부러움만 가지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세요.
아니면 거들떠보지도않는것을 멋진 찌로변화를 시키시는 다운님은 마술사같습니다,,,
손재주가 남달리 뛰어나셔서 좋겠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손재주만 있으면 함 만들어 보고 싶지만 손재주와 여건이 영~~ ㅎ ㅎ
부럽기만 합니다..
찌를 만들수만 있다면 나만의찌...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찌
그런찌로 낚시 함 해보고 싶네요?
어떻게 보관하여 출조 하시나요..
찌에 대해선 문외한이라 궁금해서여..
저는 쭈로 막대찌만 써보아서.....
그런것이 중요한가 봅니다.
300 이라는 숫자에 모든분들이 감탄하시는것을 보니 이해가 좀
안되는 초보입니다. 열공중 ....
전자 저울도 사야하나 봅니다.
돈모아 꼭 사야겠습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