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십니까? 모든분들 환절기에 건강하시죠?
전 감기몸살로 약 2주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요즘감기 참 지독합니다. 조심들 하시길~
떡밥낚시에 보다 애착을 느껴 주로 짧은대 2,3대를 펴고 조촐한 손맛을 추구하는 사람인데요.
자작찌를 만들어 사용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손재주가 없어 엄두는 못내고 염치없는 말씀인지는 모르지만
혹시 많이 소장하신분이 처분을 하신다면 구입해보고 싶습니다.
낚시점에서 구입을 하는것 보다는 월척의 회원님에게 하면 더 애착도 가고
찌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략 1.7 2.1 2.3 2.6 3.0 3.3 칸에서 사용하고져 합니다.
찌길이는 40센티 ~ 50센티면 적당할것 같은데 중량은 어는정도가 적당할는지요?
혹시 많이 갖고 계신데 너무 많아 다소 없애도 괜찬으신 분들 계실까요? ㅋㅋ 부탁올려 봅니다.
떡밥찌는 어떤재료로 만든것이 좋을까요? 구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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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50cm 짜리만 사용 했는데 장찌를 써 보니 색다른 찌 맛이 있더란..^^
공방 고수님들 찌...
좋죠~ 공장 찌보다 더 훌륭하더라는..
사진과 실물이 약간 다를수 있음에..대략적으로 원하는 모양 칫수 기타등등을 피력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