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 대물찌 몇점이 몸통에 크랙이 생겨서 버릴려다가
집에 목재에 바르는 바니쉬? 인가? 아무튼 니스 비슷한것이 있길래
찌 몸통 전체를 담궈서 건조시키기를 여러차래 햇더니 새것같이
반짝반짝 해졋습니다. 이렇게 사용해도 괜찮나요?
만약에 사용상 문제가 없다면 새찌를 구입해서 사용전에 이런 방법으로
칠을 해서 사용하면 더 튼튼하고 좋지 않을까요??? 찌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몸통 크랙간 찌 수리방법 좀 가르쳐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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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바니쉬를 칠하시기전에 먼저 1000번 사포로
살짝 다듬어 주신 다음 칠을 올리시면 칠살이 더 반짝반짝
올라 갈겁니다.
크렉간찌는 사포 800번 으로 크렉을 지워
주시고 1000번으로 마무리한후 바늬시로 5~6번
정도 칠해주시면 됩니다
새로구입한 찌는 될수 있으면 바르지 마세요
싸구려 중국 제품이 아니라면 괘않을겁니다
정상적으로 상도도장이 되어있다면 그위에
덧칠하여 찌의 무게만 늘어납니다
다만 새찌가 정 못미더우시면 위에 방식대로 갈아내고
다시 칠하면 됩니다
칠하실때 바니쉬를 확실히 말려주세요 1일정도 그다음또1일
이런식으로 5~6번 안마른뒤 덧칠하면 크랙(백화현상)이 갈수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포로 다듬지 않고 그냥 칠만햇거든요.
다음에 또 이러면 사포로 다듬고 칠을 해야되겟네요. 감사합니다..
젠장...다 버렷는데.ㅠㅠ아깝네요..ㅠㅠ
그런방법이...ㅎㅎ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아껴쓰시는게 좋켓지요,,,,
늘 ....................안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