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 방법이있겠습니까마는, 부단한 연습후에 스스로 터득하는 방법이 와따입니다.
정사각형의 각목형태라면, 대각선으로 줄긋기를 한후 가느다란 철심이나 시계수리용 소형 드라이버등으로
한번에 뚫으려 마시고, 조금씩 조금씩 센타를 맞춰가면서 뚫는수밖에는 없습니다.
각목이 발사목이면 조금 쉬운데, 오동이나 삼나무이면, 좀 힘드실겁니다.
찌재료 쇼핑몰에서는 관통목도 판매를 합니다(15×15mm).
먼저 그냥 각목은 힘들고요 선물용 오동박스가 있는데요 6미리정도가 되는 박스가 있어요 그걸 1센티나1.2센티로 2개를 자르세요 그리고 중앙에다가 자를 대고서 철심으로 왔다갔다5회정도 눌러서 왔다갔다 하시면 길이납니다 양쪽을 다하셨으면 그걸 붙이시는데요 길을 만든 곳에는 본드가 안들어가게 하시고 서로 붙이세요 그리고 철심을 드릴에 물려서 돌려보세요 그럼 그길을 잡은 곳으로 알아서 파고들어갑니다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삐뚤게 할려고해도 안됩니다 ㅎㅎㅎ
정사각형의 각목형태라면, 대각선으로 줄긋기를 한후 가느다란 철심이나 시계수리용 소형 드라이버등으로
한번에 뚫으려 마시고, 조금씩 조금씩 센타를 맞춰가면서 뚫는수밖에는 없습니다.
각목이 발사목이면 조금 쉬운데, 오동이나 삼나무이면, 좀 힘드실겁니다.
찌재료 쇼핑몰에서는 관통목도 판매를 합니다(15×15mm).
뚫을수는 없읍니다. 위 아래만 3~4cm정도 뚫어 조립을하는 방법이 있고
정히 관통을 하고싶으시면 삐뚫게 뚫히는것까지 제고한후 가공굵기보다 훨씬
굻은 목제에 구멍을 내는 방법이 있읍니다.
지금구입하신 가로세로1cm의 목제로는 관통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저의 게시물중 오일스테인 무뉘내기 제작과정중 내림몸통 제작하는 과정이 있읍니다.
찾아보시면 조금은 도움이 되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