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찌를 처음 만들면서 방수에 대한 믿음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몸통을 깍고 샌딩작업을 2회하고 몸통에 찌톱을 꽂고 순간본드로 순접도 하고
카슈칠을 하면서 사포질도 하였는데 이상하게 몸통과 찌톱연결부위의 방수처리가 믿음이
가질 않는데 추가로 보강할 방법이 없을까 해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몸통과 찌톱의 연결부를 어떻게 처리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아무 걱정 않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솜이나 휴지를 사용하여 순접해도 그렇고
솜이나 휴지사용않고 순간접착제만 사용해도
방수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몸통(방수용)도색 보통 7회~12회
한것보다 몸통과 찌톱 연결부위가 방수효과가
더 났습니다
순간접착제가 어느정도 방수 효과도 있고
그위에 도료를 입히니깐 더욱 효과가 당연히 높겠죠
그러니깐 걱정은 아예 않하셔도 됩니다
모르겠지만
아무 걱정 않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솜이나 휴지를 사용하여 순접해도 그렇고
솜이나 휴지사용않고 순간접착제만 사용해도
방수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몸통(방수용)도색 보통 7회~12회
한것보다 몸통과 찌톱 연결부위가 방수효과가
더 났습니다
순간접착제가 어느정도 방수 효과도 있고
그위에 도료를 입히니깐 더욱 효과가 당연히 높겠죠
그러니깐 걱정은 아예 않하셔도 됩니다
꽃피는 봄이 오기를 기다려지네요..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