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가 없다고 버려지거나 연습용으로 사용되는 파키라........ 약간의 잔재주만으로도 제법 그럴싸하게 변신되네요~~ 이젠 천덕꾸러기에서 벗어나 무늬가 멋진놈 못지않게 귀한재료로 취급되기를.......ㅎㅎ 0.4*0.8*50cm*2개 요놈들은 자중 1.5g에 봉돌무게 2g정도 나오네요 0.4*0.9*55cm*1개 자중 1.9g 봉돌무게 2.89g으로 측정되는데 저수온기 하우스에서 사용하면 딱일것 같습니다~^^
비법을 소지하심이 부럽습니다..
건조중인 무늬없는 파키라도 제법 있는데 활용도를 배워나가겠습니다.
이렇게 얇은카본으로 작업하심이 대단하십니다!
세심함이 없다면 뚝!ㅎㅎ
멋진찌 종종 올려주세요...
파키라무늬 못지 않게 멋찌네요...
정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