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습기가 있어도 만들수 있는 찌가 뭔가 생각하다가
만든 찌 입니다
정직한찌 님 블로그에서 컨닝하고, 전화로 괴롭히고,
우여곡절 끝에 완성했습니다
저거 만들려고 제습기 엄청 비싼것도 사고(미용실에 습기가 많으면 안돼서요~~~ㅋㅋㅋ),
조하님의 협박에 도망도 못가고(?)~~~ㅋㅋㅋ
붕어나라 헛돈님 꺼는 내일 도착할 겁니다(찌 재료를 이것저것 많이주셔서 감사의 표현)
길이 : 60 cm
부력 : 도래봉돌 5호 전후(4.9 g)
속이 빈거라 지금 수조통에 부력변화 테스트 들어갔고요~~~
모양은 천연 그대로 입니다
그냥 이쁘게 봐 주세요,,
무슨 찌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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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임마 누에ㄹ??
ㅎㄱ~~~~~~~넘 이뻐요
상상했던거보다 훨씬!!
근데 내가쓰던 물감 어데 갔쥐??
그냥이쁘게 봐드리는게아니구요,,,,,,
참 탐날정도로 이쁘네요^^* 좋은작품 구경잘하고 좋은아이디어도 함께 얻어갑니다 ,
물에 담그시면 절대 안됩니다
무쟈게 예쁘네요^^
근데 달콤한 맛이 날것같아요
개성이 돋보이는 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쁘게 잘 나왔네요..
채색이곱네요 잘햇어요~~ 짝짝짝!
부러워요........수고하세요..
재만님 수수깡하고 돼지감자대는 언제 채취하는게 가장좋을까~요^^
둘러보니 많아서....ㅎㅎ
장식으로 좋겟습니다 ^^
언제 보아도 색감이 죽음 입니다~~~~~~~~~~~~~~~ㅎㅎ
몸통 첫 도전을 누에고치로 해볼까,,,,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