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에 처음으로 시도해본 찌입니다.
에폭시 칠한 후 너무 조잡해서 처박아 놨다가 꺼내서 카슈 두번 올렸습니다.
솜말이가 울퉁불퉁 엉망이네요.ㅎㅎ
묵은 첫 도전작-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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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뀌는 자중이 좀 무거운편이죠?
사포질할 때 고통이 따르지만 성취감은 이루말할 수 없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솜말이 울퉁불퉁하면 좀 어때요...
내귀한 작품인데요...
잠시휴합니다.감사합니다..
그냥 제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이쁜찌 잘 보고만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