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찌 만드는데 잠시 폭 빠져 버린것 같습니다..
물론 회원님들의 찌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것이지만요..^^
요 근래 만들어 놓은 찌 들은 물에서 얼마나 오랜시간 방수될까
실험을 해 봤는데 제가 만든경우는 1주일을 못 넘기더군요..
저는 샌딩실라 1회후 유색락카 칠하고 마무리로
2액형 우레탄이나 1액형 락카 투명으로 도장합니다..
물론 도장 조건이 잘 맞지 않아서인지 거미줄 같은 실금이 생길때도 있더군요..
해결방안은 없을까요??
이러다 보니 찌에 대한 믿음이 도무지 가지 않는군요..
혹시 회원님들이 직접 제작하신 찌는 어느정도나 견디나요??
혹시 제가 만든것이 불량한것은 아닌지요??
보통 어느정도나 물 속에서 견디면 노지에서 쓸만한것인지요??
너무 궁금해 집니다..
만약 제가 만든것이 잘못된 것이라면 어떤 점을 바로 잡아야 할까요??
갑자기 딜레마에 빠지는군요..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물 먹는 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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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조통에 넣어 실험 한적이 잇는대 15일 정도 담구니까 반마디 정도 내려 가더군요
크랙이 가는 경우는 도료가 마르지 안아을 경우 칠을 하시면 크랙이 잘감니다
락카는 저도 한번도 칠해 보지 안아서리 답변이 허접합니다
고수님들에게 페~~~~~~슈~~~~~~~~~~~~~~~~~~`
도장순서가 틀리면 문제될수있습니다
센딩실라 - 유색락카 - 투명락카 (문제없슴)
" - 2액형우레탄 - 투명락카 (문제없슴)
" - 유색락카 - 2액형우레탄 (문제있슴)
하도는 강한것에서 약한것순서로 도장해야합니다
순서를 보면
센딩실라 - 2액형우레탄 - 유색락카 - 투명락카 순서입니다
차군님
15일만에 반마디가 차이나는것은 수온에따른것이므로
별이상없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왕이면 락카말고 다른 도료를 사용해 보심이 어떨지요.....
방수를 우선으로 하신다면 에폭시가 와따이고...^^;;;; 모양상 문제가 좀 생기죠...^^
샌딩 후 우레탄 도색 횟수를 좀 늘리시는 방법도 괜찮을 듯 싶은데요..^^
그리고 방수에 치명적일수 있읍니다.
한가지 방법으로 칠을하시는것이 좋고 샌딩은 처음에 하시고 그다음은 휘발성이 강한것 부터 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