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이나 물속대류현상에 찌흔들림을 잡아주는 "찌추"기능.

제가 찌다리 부위 바로위에 마감하는 방법을 궁금해 하시어 문의 전화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잘난 솜씨는 아니지만 글을올리니 오해하지마시고 단한분이라도 의문이 있으신분께 설명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찌다리위에 도톰한 부위는 부력체가 아니고 물속에서 찌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역활을하는 "찌의추"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찌추"는 수면위의 바람에 의한 물결이나 물속의 대류현상에서 어느정도 찌가 흔들림을 잡아 줍니다. 찌올림도 어느정도 수직으로 올라오는걸 보조도 하여 줍니다. 제가 응용한곳은 큰 고층건물의 지하에는 건물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커다란 추가 지하에 있는것을보고 찌에 응용하여 보았습니다. "찌추"가 있는것과 없는것의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찌추"의 무게는 찌톱길이와 찌몸통크기에 따라 약간씩 다름니다. 이런 지식은 누구나 알수있는 내용이지만 관심을 않가지면 그냥 지나쳐버리는 보잘것없는 내용이지만 횐님들이 찌만들기에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남을 배려하는 "선풀"이 많이 올라오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것은 쪽지 주시거나 제 블러그에 질문 주세요. "찌추"를 응용할수 있는 예민한 채비법 입니다. 예민한 양어장 찌마춤시에는 먼저 금속오링(大)을 한개정도 끼우고 찌마춤하고 찌마춤의 변화가 있으면 금속오링을 가감하여 상황에 대처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