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새롭게 구상하다
좀전의 크랙문양과는 달리 좀 색다르게
문양을 내어 보았 습니다
길이는:65cm 카본 테이퍼톱 (1.2~0.5mm)
순접:2회
에폭시:1회
캬슈:4회
일단 주력찌가 될것 같습니다
크랙의 문양에 제목을 붙인다면
번개모양 같다해서 일명 번개 크랙찌라 붙여 보았 습니다..ㅎㅎ
습하고 더운 날씨 입니다
건강에 유의 하세요
물방울 크랙찌 1탄
-
- Hit : 2230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8
찌를 참 단아하게 잘 만드시네요.
기본에 충실하신 것 같습니다.
참 어려운 부분인데.
항상 즐작하시고 더운날 건강도 유의하세요^^
잘봤어요^^
정성가득한 찌
즐감하였읍니다 ^-^
잘보고 갑니다.
모양도 동글하니 이쁘네요 ㅎㅎ
조소냐 크렉도료로 하면 저렇게 굵게 생기더라구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집이아파트라 브러쉬가 없다 보니
만드는게 한계가 있네요 아직은 배울게 더 많은데 말입니다
찌방의 활기 이덕분에 명퇴하고 덜 우울한것 같습니다
참고로 에폭시 작업후 까스로 도료평탄작업하다
찌여러개 날려 먹어흡니다 ㅎㅎ 그래도 시도합니다
고수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