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님 반갑습니다.
장찌의 경우는 대부분 몸통의 길이보다는 다리나 톱의 길이를
길게 하여 장찌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다리나 톱의 무게가 부력감쇄를 일으키므로
예민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단, 솟는 높이는 상당할수도 있겠고요.
일반적으로 관통형이 분리형에 비해서 덜 예민한 면은 있습니다.
몸통속에 들어간 불필요한 카본이나 솔리드의 무게 때문이지요.
그러나 장찌의 경우에는 관통으로 하지않고 분리형으로 만들었을때
튼튼하지못한 단점이 나타날수 있으므로
1m에 이르는 장찌라면 관통형으로 제작 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장찌의 경우는 대부분 몸통의 길이보다는 다리나 톱의 길이를
길게 하여 장찌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다리나 톱의 무게가 부력감쇄를 일으키므로
예민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단, 솟는 높이는 상당할수도 있겠고요.
일반적으로 관통형이 분리형에 비해서 덜 예민한 면은 있습니다.
몸통속에 들어간 불필요한 카본이나 솔리드의 무게 때문이지요.
그러나 장찌의 경우에는 관통으로 하지않고 분리형으로 만들었을때
튼튼하지못한 단점이 나타날수 있으므로
1m에 이르는 장찌라면 관통형으로 제작 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즐작 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또 많은 도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