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이름은 모릅니다(미얀마에서 나는 나무이기 때문에 가칭 미얀마발사라고 명명함),지인이 딱 한조각을 주어서 찌 한개를 깎았습니다.자중은 소프트 발사와 거의 맞먹는것 같은데 나무의 섬유질이 오동나무 비슷하게 조밀하고 매끄러워서 샌딩실러 등 초벌칠을 않해도 찌가 칠도 잘먹고 매끄러울것 같습니다,제가 깎은 나무는 문양이 있어 파카라 를 연상하게 됩니다.사진에는 울퉁 불퉁한것 같이 보이는데 문양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것입니다.실제로는 동그랐습니다
찌 제원은 찌 전체길이:55cm,치톱:31cm,몸통:8cm이고 찌다리는 1.5파이입니다.찌톱과 찌다리는 별개로 제작했습니다(일체형이 아님),찌돕은 칠하는게 귀찮아서 기성품을 사용했습니다,발사 보다 훨 좋은것 같습니다,판매하는곳을 아시는분 있으시면 글 좀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얀마발사로 제작중인 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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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과 비슷한 재료가 올라온적이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베트남에서 건너온 넘들이 좀있는데 나무질은 오동같지만 발사처럼 부드럽고 부력또한 쎈데 무늬는 없습니다..
같은넘은아닌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