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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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그리고.....

발가 벗겨진체로 버려지는 녀석들과 화장 끝낸후 새옷 입을 준비하는 녀석들 그리고 물가에 놀러가자고 아우성치는 놈들......수수속대 해바라기속 대들입니다. jeon_사진 256_jji01280259.jpgjeon_사진 190_jji0128192.jpgjeon_사진 208_jji01283447.jpgjeon_사진 241_jji0128486.jpgjeon_사진 243_jji01290624.jpg

이런 고수들이 많아서 저같은 하수는 어쩌다 하나 만들어도 사진 올리기가 망설여집니다.

참 부러운 솜씨에 좋은 작품 구경 잘 했습니다.
후아..너무 멋져보이네요...

왜이렇게...수제찌에 탐이나는걸까요??ㅠㅠ
하나둘 제 모습 찾아가는게 맛이 있어서 그런지

자작찌 만들기에 빠져 드나 봅니다.
멋진 찌 잘 보고 갑니다.
전 수작업을 하다보니 여기에는 올리기가 ......
첫사진 녀석이 마지막사진이 된다고 생각하니......

이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이쁘당~~~ 정성이 가득~~
선반이나 대체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할듯...
해바라기야 어서커라...
속대찌 정말 부럽습니다...

재일 어려운게 속대찌 같아요~~~

그냥 감탄만하고 가네요^^
혹 저기 선긋기의 검정색은 뭘 사용했는지 알수 있을까요??

즐눈팅하고 갑니다., 부럽네요~~*^^*
여러 분들의 댓글 고맙습니다.
붕돌아놀자님 선긋기는 검정색 우레탄으로 했습니다.농도 조절 잘 해서 한번에....^-^
좋은찌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보여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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