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를 깍아 생미끼,떡밥,콘 등 전천후로 써볼려고 크랙을 내어 완성해 봤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몸통형으로, 얼마전 처음 시도해 본 락카크랙입니다.
깍는 작업이 쉽지않으나 ,관통 다 되어있는 성형완성품 몸통사다가 작업하는 것보다
비용도 많이 절감되고 완성후 기쁨은 비교불허입니다.
작업반님이 기쁨만끽의 원인을 제공하셨습니다. ^^
전장 35cm, 쏠리드 관통형 0.7 X 1.5mm이며 ,봉돌 5~5.5호 입니다.
약한 크랙,굵은 크랙으로 시도했으며, 한점은 가운데 띠작업도 해 보았습니다.
순접2회, 우레탄바니쉬 10회 디핑하였구요.
실용적으로 어딜 가나 노지에서 실컷 써볼려고 편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또 한 살림 늘어납니다.~~~
만드는 모든 찌들,아무래도 하직할 때까지 다 못쓸것 같습니다.
그동안 찌야, 높이만 솟아다오...
네번째 마디 초록형광이 눈에 포착되는 순간, 으랏차차 ...
월아~~ !!... 거침없이 내 품에 안겨주려마... ^^
발사 전천후 막대찌(크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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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크랙이 트랜드를 지배하는군요...
폭염의 날씨, 모든 분들 건강 유의하세요...
끝판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