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찌공방에서 선배님들 멋진찌 눈팅하고있는 초보조사입니다.
나노소재를 이용해서 찌를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샌딩실러3회 - 에폭시1회 - 우레탄흘림칠1회
이렇게 하고 마감하려고 하는데요
선배님들 과정을 보니 아무래도 방수칠 회수가 적어서 좀 불안하네요.
이정도만 해도 방수에 문제가 없을지 고견을 구해봅니다.
아직 너무 허접해서 사진을 올리긴 어렵고.. 실력좀 늘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방수처리 부족하지 않을지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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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작하세요....
작업에 정답과 정도는 없으니.참고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샌딩신라보다는 순간접착제를
사용하시는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샌딩신나는 방수용도료가이니며 나무의 눈매막음
(숨구멍)역할을하는 도료로 알고있습니다.
굳는다하더라도 몸동 강도는보장할수가 없습니다.
위의칠과같이 마무리하시면.
에폭시1회 우레탄1회의 칠이 몸통의 방수와
강도를 결정 지어줄수있는 도료의 전부가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늘 즐작하시고 멋진작품 완성하시길 바랍니다.
잘못눌러 글이 도망갔네요 의지뎃글 달려했는데 나노소재
물에 담가보고 올린다고 안올렸는데 고수님께서 답을 다주셨네요
결론은 에폭시 1회 우레탄 1회도 가능 합니다
나노소재 두께 1.5cm 길이 3.4cm저울에 달았더니
0.35g 나오네요 이것을 밤새 물에 담갔다 좀전에 꺼내어
선풍기로 물기제거후 달았더니 0.37g 나오네요
물분자가 나노소재에 쮜끔뭍어있다보고 오0.02g무시
결론은 나노소재 포함 합성수지는 힘에의한 눌림 이나
찢김등 파손에 약하죠 작업반님 분골쇄신님 말씀따나
숨막음보다 순접이 유리하겠죠 2~3회 정도 그위에
우레탄이나 에폭시 1~2 회 정도면 찌의기능으로선
이상 없겠습니다
건데 뎃글에는 사진올리는기능없나요 안비든데
분골쇄신님.. 답변 감사합니다. 분골쇄신님의 금분과 검은띠 조합은 찌를 품격있어 보이게하는 것 같습니다. 강도를 위해서 순접.. 잘 알겠습니다.
띠사랑님.. 답변 감사합니다. 나노소재 자체의 방수능력을 검증해주셨네요.. 저도 해보고싶었는데 엄두가 안나 못했었습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0.35g중 0.02g의 약간의 변화가 있었네요. 찌의 목적에 따라서 예민한 떡밥찌나 편대찌 같은 경우에는 조금 신경이 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저는 한번 해봅니다. (저는 컴퓨터로 월척사이트를 이용합니다. 댓글에 사진올리기는 아래 사진과 같이 첨부해봤습니다. 모바일의 경우는 잘 모르겠네요...)
순접과 샌딩실러는.. 자꾸 테스트를 해봐야겠습니다.. 순접은 머리가 넘 아파서요 ㅠ 살짝.. 무거워지는것도 같고요..
파일선택을 한다음에~ 업로드를 눌러야지만 등록이 되네요!
순접이 몸에 많이 해로워요...저도 순접을 많이 하지만..항상 선풍기에 환풍도 신경쓰고...마스크도...
수초를 노리는 대물용이 아니시라면 꼭 순접까지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나노 소재가 좀 단단한 편이라서..
좀더 강도를 높이고자 하시면
신소재 초벌 도료라는걸 팔고 있어요...그럴 써보세요..
신소재 초벌 도료는 사용후 굳으면 약간의 단단한 막을 형성해 줍니다...
두번정도만 발라주셔도 꽤 단단하실거에요...그래도 강도에서 아쉽다면
신소재 사용후 에폭시를 사용하시면 대물용까지도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순접의 해로움에서 해방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