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붕어들이 예민해져서 예전처럼 7~9호이상 풍덩채비보다는 대물낚시도 예민한 찌를 선호하는 추세 입니다.
그래서 저도 백발사로 찌를 만들어 봤네요.
상황에따라 찌를 바꿔 써다보니 찌가 무한정 늘어나네요.
그래서 궁리끝에 찌에 번호를 세기고 찌통을 잘라서 봉돌과 바늘을 보관하고 번호를 세기면 찌가 케이스에 나렬해놓아도
항상 헷갈림없이 사용할수 있어 만들어 봤습니다,
길 이: 33센티
부 력: 4.5 ~ 5호
찌다리: 카본 1.8파이
찌 톱: 솔리드 1.5파이
방 수: 2액형 우레탄 10회
백발사 대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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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통 아래 부분에 딱딱한 스펀지?를 넣습니다.
이 스펀지가 위,아래를 나누어 주는 것이죠.
봉돌을 밑에 위쪽은 찌를 넣어서 보관해 보세요.
태극기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대~한~~민~~~국~~~~
베리굿입니다요....
희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