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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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찌.

저희집 벽지는 따로 필요 없습니다. 벽을 찌로 도배하였습니다 :-)
벽 찌 (월척지식 - 찌공방)
오늘 날씨가 굉장히 좋습니다. 물가에 앉아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공기 마시며,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집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웃으며 화이팅 하시길!

대단히 우아하고 멋있습니다..
벽지보다 100배 나아요.
헐이네요 ㅎㅎ 멋지십니다. 근데 써보고 싶지 않으세요 ㅎㅎㅎ
허걱 ..... 하루 한개씩 쓴다고해도 엄청난 세월이 가겠네요...
정말 좋읍니다.
오~~ 멋진 작품들이 벽에 전시되어 있네요^^
다음에는 하나하나 자세히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우와...
엄청난 내공입니다.
저도 이렇게 해보리다 맘만먹고 있지만 수중에
허접한 찌들뿐이네요...
즐감하고갑니다.
티브이 프로그램 생각이나네요 '수방사'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
거실을 낚시터로 만들고, 당구장으로 만들어 버린거 보고 뿜었었는데요 말입니다 ㅎ
생각만하고 실천하기는 어려운 일중에 하나입니다 멋진 벽찌네요 즐작하세요
모두가 만드신 거 같은데 대단합니다.
근데 거기서 TV보면 TV가 눈에 들어오나요? ㅎㅎ
우와!!!! 대박입니다.!!!!

진정 멋지십니다!!!!! +_+
찌만드는 사람들 한번쯤 해보고싶은 생각은 하지만 막상 실천은 못하는데 멋집니다
지금까지 본 인테리어중

최고의 인테리어 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참 보기좋네요.
예전에 아는 지인이 호프집을 운영했는데.
한쪽벽에다 저렇게 장식을 해놓았던 기억이 나네요.^*^
오와 ㄷㄷㄷㄷ 저런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최곱니다.!!
저도찌좀있다고 얘기하고다니는데
명함도 못내밀겠습니다^^
엄지척입니다
헐~~~~
이말밖에는....어마어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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