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는35센티정도고요 부력은 6그람전후 예상합니다 재료는 부들이고요 6쪽오무리기 했고요 약간은 얇은톱을써서 예민한 겨울철용으로 제작해봤습니다 ㅎㅎ제가열흘전에 발가락 갈비뼈 골절을 당했는데 큰 딸이 토요일날 왼손골절을 당했네요 ㅎㅎㅎ집사람이 둘다 미워 죽겠다네요 정말 작년부터 사고가 끊이질않네요 ㅎㅎㅎ웃어야지요 어제는 다행히 좋은 일도 있었지요 앓던이가 빠진날입니다 ㅎㅎㅎㅎㅎㅎ
큰딸이 쓴시입니다 ㅎㅎ후평초등학교 신문에 1학년대표로 실렸어요 ㅎㅎ
먼저는 발 꼬락 시퍼럽게한 멍든 발을 보여 주시더니
이번엔 아빠와 딸의 합작품 골절 를 보여 주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 하네요
여러 찌공방에도 똑같이 나오 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
정직한님이 찌 만드신 시간이 10년인가 12년이 되신 걸로 알고 있 습니다
그리고 찌의 뒤 배경이 그렇게도 없는지요 이게 뭠니까 골절 감은 붕대를 ㅠㅠㅠㅠㅠ
고수님 답게 행 동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처음 오시는 회원 님 들이 뭘 보고 배우 겠 습니까 ???????????????????ㅠㅠㅠㅠㅠ
그리고 멎진녀석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휴.이것이 인간사거늘...
근디 무지 탐나네 ㅎㅎㅎ
이른봄 저수심용
글루텐 대물낚시에 딱 좋을듯한.....
따님이 문학쪽 소질이 많군요
오래전 제딸이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을 잠시 회상해 보았습니다
어서빨리 완쾌하시길 빕니다
변함없이 작품활동 하시는군요.
거의 3년만에 그리움이나 달래보려고 접속했는데
찌공방에 악플러들도 여전하네요.ㅎㅎ
좋은작품 즐감하고갑니다.
따님과 빠른쾌유하시길...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실겁니다
찌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