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형 오무리기 찌로 부력을 올릴려구 부들을 쪼개서 붙혀 보았습니다.^^ 전장 40센티 부력은 5호봉돌 예상
잘 빠져습니다.
풍만항 가슴과 짤록한 허리와
잘빠진 다리와
몸매에 어울리는 채색까지
아름다와요...
날렵하고요...
잘 보고 갑니다.
재료 인데 잘 만들 었네요<<<<<<<<<<<<<<<<
저도 풀대 접합과 오무리기가 아직은 제일 힘들거든요.
그리고 제일 하기싫은 작업이기도 합니다^^.
부들채취해 놓은게 6년째 방콕~~~ㅋㅋㅋ
언젠간 또다시 풀대에 손이 갈날이 있겠죠.
작품 너무너무 멋있읍니다.
상상만해도 즐겁네요
낚시를 끊은지 9년정도되었다가
다시 시작 한지 일년이 조금넘었네요.
정직한찌님 반갑죠.??오랫만입니다.^^
이제 가을이 되려 하니 조금 시간이 나는군요.
작년에 체취한 풀대들로 시간나는대로 작업 해서
종종 흔적을 남길까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