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부들입니다.
총 24개 오므렸습니다.
다작은 제 취향이 아닌데 어쩌다 보니 매번 다작을 하게 되네요.
이웃님들 드릴 찌도 줄 서 있는데 이거 참 답답합니다.
총선이다 뭐다 해서 정신 없는 틈에 짬짬이 찌 작업까지... 두어달 쉬질 못했더니 아주 죽을 맛입니다.
전장 42cm, 납봉돌 기준 3.5g 전후, 4.2g 전후 두 종류로 작업했습니다.
이번엔 폰카로 찍었더니 해상도가 영~~ 흐리멍텅하네요.ㅎㅎ
광발 좀 살려 찍어보려 했더니 빛이 어떻게 굴절됐는지 찌그러져 보이기도 하구요.
다작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다작에 두손다들었습니다.
멋진찌 즐감하고 갑니다.
very good & nice ...
즐감하고 갑니다.^&^
노력과 정성에..멋진 찌 올림으로 보답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무리기와 순수한 색이
너무아름답네요
좋은 작품 잘보았읍니다
넘 부럽습니다 그 기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