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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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팬붕애 09-09-08 19:04
허빵님 안녕하세유,....(__)*
찌도 이뿌고 아들래미도 이뿌고 제가 찜합니다..ㅋㅋ
아들래미 맞쥬...
안출하시고 많이 웃으세요...^^*
저놈가둬 09-09-08 21:59
하루에 한번찌보면서 마무리 정말 잘봤습니다^^
허빵 09-09-09 09:20
이제 막 돌지난 아들 맞습니다. 뭐 깨어있을때는 작업은 꿈도 못꾸고요, 잠잘때 틈틈히 합니다.
그래서 도료도 에폭시를 사용합니다. 다른 도료도 사용해보고 싶은데, 당분간은 힘들듯하고요...
부족한 작품에 많은 격려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호498님, 야간폭격기님, 배스팬붕어님,저놈가둬님, 잠못자는악동님, 화약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즐거운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올겨울 하우스에서 쓸 합성간 작업을 하려 합니다.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뽀시락 뽀시락 하다가 작년 몇대를 만들어봤는데, 떡붕어(붕어) 대상으로 사용상 큰 무리 없었고, 손맛또한 대나무의 특성인지 좋더라구요... 완성되면 올려보겠습니다. 견사작업까지는 되었으니.....
정직한찌 09-09-09 20:10
단아하고 깔끔함이 돋보이는 수작입니다 좋습니다
붕어한수 09-09-09 22:03
찌만들어 바라보는 기분은 아들 바라볼때처럼 뿌듯함이 있지요..
아담하고 멋진 찌 잘 보았습니다.
붕어대박 09-09-10 08:55
몇년까지만 해도 찌 만드는 일에 푹 빠져 살았는데 이제는 접었습니다.
똠 맹글어 볼까???^^
허걱~~근데 너무 일찍 조기교육시키십니다^^
늘 안충하시고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