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는 오동나무 이며
좌청용 우백호.등용문: 대는 몸통 지름이 28mm에 속파기를 하여
부력이 아주 높게 예상되며 사용자가 부력조정이 가능하게 제작 되었으며
카분톱 1m30cm까지 올려 사용 하여도 무난 하리라 예상된다.
장찌 메니아의 저의 낚시 경험으로 입질이 활발한 요즘과 한여름에는 원봉 돌로도 찌톱을 끝까지
올리지 않을까 싶고 스위벨 2분할이나 3분할 채비로 올리면 부드럽고 중후한 찌올림도 기대해 본다.
우리나라 지도 처럼 서쪽은 승천하는 용을 동쪽은 백호을 자개로 무늬를 형상화 하여
이름을 {좌청용 우백호}라 붙여 보았다.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나무꾼-
항상 좋은작품에 대리만족하고있네요.
분리형 찌탑연결부위는 저와같은방법이네요.
다음에도 좋은작품감상할수있도록바랍니다.
너무 집착하시면 건강해칠수있으니 휴식도 취하시고 음식도 챙겨드셔야합니다.
좌청룡,우백호~ 이름도멋찌고 저놈들이 올려주는 찌올림 생각만해도~ 아찔 합니다!!
항상 멋진 글솜씨와 좋은작품 고맙게 보고있읍니다!!
건강하시고 행운이 항상 함께하세요!!! 찜!!! ^ㅡㅡㅡㅡ^
찌가 몸통까지 올려주면 환상적이겠네요...
눈 호강하고 갑니다..
좌청룡 우백호...
저거 펼치면 ...
저수지 물고기 니들 다 죽엇쓰~~~~~~~~~~~
완전 예술입니다~ 언제 소장하신 찌들 한곳에 모아서 전시회 하셔도 되겠네요~
완전 부럽네요^^
예술찌 탄생까지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요,
즐감하고 감니다.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뭐라 할말이 없네요 훌륭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멋지네요..즐감하고 갑니다..
아까워서 어떻게 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