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고수님들의 내공을 곁눈질로 분리형 장찌 흉네 내보고 있습니다.
몸통 조립과 방수칠 까지 완료하였고 찌탑길이 결정하고 케미고무까지 삽입하고
조립을 하고나니 2번대와 찌탑의 유격으로 인하여 챔질시나 여러번투척할때 빠지진 않을까
고민 됩니다.
낚시중 찌탑빠지면...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질문입니다.
질문1. 유격부분의 해결 방법은.
질문2. 케미고무를 3mm케미고무를 사용 너무작은지.
질문3. 2번대속으로 찌탑이 얼마나 들어가면 되는지.
질문4. 챔질이나 투척시 요령이 있는지.
역시 눈으로만 보고 만드는 것에 한계를 느끼며, 하수의 고민을 풀어줄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분리형 장찌 2번대와 찌탑과 유격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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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예보고 왔습니다. 암나사 박을때 순접 하시나요.
저는 1년에 딱 한번 내지 두번 제가사용 할 찌만 만들어 사용하고, 낚시대도 5대만 가지고 다니니 찌를 많이 만들 필요를 느끼지못해 실력또한 늘어나질 않터군요.
그러니 찌공방에 올리면 이곳에 오시는 분들의 눈을 버릴까 심이 걱정됩니다.
얼마전 손맛터에 1m장찌를 몸통까지 올리는 것을 보고 반해 올해 두번째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조금더 내공이 쌓이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낚시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