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마다 다양한 취향이 있습니다.
찌를 만드는 재료도 각양각색이고요.
제가 운영하는 카페의 회원님이 아이디어를 내서 제작하여 사용하는 뻐꾸기찌라는 이름의 장찌몸통을 소개합니다.
플라스틱 재질로 내부가 채워져 있었지만 절반으로 쪼개어 내부를 파내고 다시 접합하여 부력에 도움이 되도록 만든 찌입니다.
나름 저희 카페에서 유행하고 있어서
올립니다.
사용하는 찌탑은 2.2m정도 길이의 오지창 형태의 가지를 찌탑 상단에 달고 있습니다.
아! 이런 찌도 있구나
즐감하세요.
< 작성자 : 장찌사이공 >
뻐꾸기 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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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ㅎㅎ
수중봉돌보니 발딱선채로 입수하는모습 상상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