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제가 기성몸통으로 만들어서 지인들과 나눠서 쓰던 녀석인데 까이고 밟히고 상처가 너무 많이 생겨서 다시 저한테 왔네요 나머지는 낚시갔다가 현장에 절단이 나서 버려젔네요 이상하게 살려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가지고 왔는데 까먹고 있었는데 어제 봤네요 오늘 마감칠해서 건조중입니다 다시 이쁜 찌올림을 보여줄지 모르겠네요
좋은 작품 나왔으면 좋겠네요
제발 살려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