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와 같은 모양의 몸통입니다.
부력 : 고리봉돌 약7.8호
길이 : 약 29CM(케미곶이 포함)
도장 : 투명우레탄(일액형) 4회
두번째 작품을 수조에 방수 시험해 볼려고 4일째 담그 두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전혀 이상이 없었습니다.
이제부터 모든 찌의 몸통에 건곤일척 이라는
문구만 사용할까 합니다.
몸통 아래쪽 두 선긋기도 시도해 봤습니다.
위쪽은 한 선긋기...
지금도 다른 세종류의 찌가 건조 중입니다.
즐감 하셨으면 하고요....
어복 충만 하시길......
아래 선 긋기 작은 모터도 제대로 만드셨네요 ㅎㅎ
점점 탐이 나는 찌로 만드시는 모습을 보니 내심 부럽기도 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생미끼 대물낚시와 잘 어울리는 말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