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공방

· 찌만들기에 대한 전반적인 문답과 자작찌의 소개를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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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첫작품 올려봅니다.

첫번째
새해첫작품 올려봅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골드폼을 이용해서 떡밥찌1점만 만들어봤습니다.
새해첫작품 올려봅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어폭시2회 순접2회 이액형우레탄2회도장으로 마무리합니다. 두번째 해바라기품은 수수속대입니다. 처음으로 속대를 사선가공하여 접합해봅니다.
새해첫작품 올려봅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순접3회 에폭시 2회 이액형우레탄 3회도장으로 마무리합니다.
새해첫작품 올려봅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수초 대물찌로 40센치 작업합니다.
새해첫작품 올려봅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속대로 작업하다보니 충격에 견딜수 있도록 도료를 도툼하게 올려주었습니다.
새해첫작품 올려봅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이쁘게 봐주세요... 세번째 콜크 유동부력찌입니다.
새해첫작품 올려봅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렌지에 누렇게 태워 작업해봅니다. 순부력증가에 도움이 된다합니다.
새해첫작품 올려봅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65센치로 작업했으며 도장은 순접3회 에폭시1회 이액형 우레탄 3회작업 했습니다.
새해첫작품 올려봅니다 (월척지식 - 찌공방)
적박 낙관으로 포인트 잡고 마무리합니다. 연휴내내 근무하면서 짬짬히 작업해봤습니다. 16년 한해도 시간나는대로 작업해서 이쁜사진 많이 올리고 좋은일도 많이 하겠습니다. 월척회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한해 원하시는일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병 신 년 한해도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어쩜 이리도 솜씨가 좋으신지....
늘 감탄스럽습니다
속대를 사선으로 접합하셨네요...
다양한시도 보기 좋습니다...
항상 즐작하셔요^^
에어 브러쉬도 있으시군요 검정색 그라데이션이 멋지게 나왔네요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요 좋은 작품도 많이 보여주세요
캬죽이네
예술의 경지로 보임니다
자로댄듯이 뭔가 반듯하고 흐트러짐이 없어보이네요 ㅎㅎㅎ
초고수가 되어가시는듯합니다.
금박 도장은 금색전사지에다가 인쇄를 하는건가요?
쇄신님의찌는 색의 조화가 매우 아름답네요.
사용은 하여보질 않았지만 찌올림도
아름다우리라 예상 해봅니다.
좋은작품 잘보고 있읍니다.
역시 한 작품 한 작품 예술이네요~~
위 작품 중 제가 직접 본 작품도 있네요. 실제로 본느낌은 위 사진보다 몇 배는 더 아름답고 퀼리티가 높다는점 입니다.
분골쇄신님 작업장에 가보시면 직접보고 느끼실수 있습니다ㅋㅋㅋ
항상 주변분들을 배려하고 베풀어주시는 분골쇄신님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멋진작품 즐감하였습니다^^
저렇게 만들지는 몬 할끼고
저(나)대로 만들자니 눈은 자꾸 높아지고...
클났심돠...물리내 주세요~~~
모든 찌가 정성이 가득하고 다 멋찝니다...
한분한분 감사하단말씀 전해 드리고싶습니다.
좋은작품 많이만들고.
많이 나누며 많은 내용들 공유하겠습니다.

올해엔 회원님들도 나만의 찌만들기에 도전해보시고.
뜻깊은 한해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즐감했습니다

한점한점 내공이 돋보입니다

새해에도 멋드러진찌 잔뜩 기대해봅니다

~^^
역시 장인이세요
볼수록 빠져드는 이느낌
감사히 보고 갑니다
캬! 작품들이 모두 기가막힘니다 어쩌면 저렇게 보는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지...
찌공방에 들어오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감사합니다
뽀대붕어2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화이팅 해봅시다.ㅎㅎ
재만아빠님
재만아빠님이야말로 장인이지요...
붕어나라헛돈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별빛소리님.
감사합니다.좋은일도 많이 하겠습니다.
탐스러운 작품들이네요. 새해에도 좋은 작품 많이 만드셔서 이렇게 눈요기 하는 분들에게 즐거움을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웃!!! 아름답습니다. 아까워서 물에 못담글것 같습니다. ^^*
찌가 너무 멋집니다.
사선으로 넣은 속대찌 퍽 인상적입니다.
멋진찌 잘 감상하였습니다.
행복한 새해 되세요.
와~
신년 들어서 벌써 저렇게 많은 작업을 하셨군요.
눈이 호강을 합니다.^*^
아놀드님
감사합니다.
장찌사이공님
저는 사이공님이 하시는 작품 못만들어요.ㅎㅎ
낚시병장님
찌는 물속에 있어야지요...ㅎㅎ
푸른사랑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송애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 그동안 많이 참았는데

정말 작업하시는 공간에 한번 찾아가 뵙고 싶어집니다.

멀지 않은곳에 계신걸 알고 있는데... 뵙기가 차~암 힘드네요

눈이 참 호강하고 갑니다^^
이동금지님 부담갖지마시고.
시간내서 전화주시고 한번 오세요...
따뜻한커피 준비 해놓겠습니다.

초롱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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