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제작시 찌 다리 , 찌 몸통 , 찌톱의 센터 맞추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눈대중으로 보는거 말고 정확하게 맞추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검색목록 목록 이전 다음 선배님들 조언 구합니다. 붕애구신아이디로 검색07-06-16Hit : 2629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찌공방/선배님들-조언-구합니다 URL 복사 찌 제작시 찌 다리 , 찌 몸통 , 찌톱의 센터 맞추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눈대중으로 보는거 말고 정확하게 맞추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추천 0 띠사랑아이디로 검색 07-06-18 11:18 ? 나라 에서 옮겨봅니다 그림이 있어 곁들여 올려보려 했는데 그림이 옮겨지질 않아 글만 옮겨봅니다 다음에도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찌나라 가시면 민물찌 제작및 맞춤법 에보시면 거의 해답이 다 있을듯 합니다 무게중심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어렵다고도 할수있고 쉽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찌는 일단 부력이 좋은 소재를 쓰게 되면 기능상 찌몸통은 붕어가 입질할때,, 상승작용을 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문제는 채비를 물에 던졌을때 찌가 발딱(몸통이 약간 보이면서) 서지 않고,, 비스듬히 입수하거나,,삐닥하게 누운상태로 되거나 하는것을 방지 하기 위해 무게중심을 잡습니다. 즉 "찌의 발란스" 입니다. 그다음 찌의 수직입수나,,발딱서거나,,하는것은 단순히 찌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찌맞춤과 수심에도 다소 영향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찌는 오뚜기(다루마), 고추찌, 막대찌, 대물찌등,,,무게중심이 다릅니다. 이런 이유는 찌의 길이와 발란스가 찌톱과 찌다리(카본이나 솔리드)로서 구성되는것이 아니라 찌몸통이 찌다리 역할을 일부하는 막대대물찌의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그동은 설명드렸던 보편적인 것들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막대 장찌의 경우입니다. 찌톱의 길이와 찌몸통+찌다리의 길이가 비슷하기 때문에,, 몸통의 하단부가 아니라 몸통의 상단 부분으로 2/5지점 정도에 무게중심이 위치하면 됩니다 2) 오뚜기(다루마)찌 입니다. 몸통이 짤막하고 오동통 합니다. 무게중심은 찌다리와 몸통 접합부분에 오면 됩니다. 거의 접합부분에 오도록 하시면 무난합니다. 3) 고추찌 입니다. 몸통이 오뚜기보다 다소 깁니다. 찌다리 접합부분에 무게 중심이 오게 하려면 찌다리가 너무 길어집니다. 균형미가 없죠,, 몸통 하단부에서 1/4지점이나 2/5지점이면 무난합니다 4) 새우찌, 대물찌 입니다. 대물찌는 찌가 짧고 몸통이 두텁고 깁니다. 찌몸통+찌다리의 길이보다 찌톱이 다소 길수도 있습니다. 무게중심을 스윙찌인 오뚜기나 고추찌 형태로 할수 없습니다. 막대장찌와 같이,,,몸통 중심부분에서 찌톱쪽으로,, 전체적으로 보변 찌톱쪽에서 2/5지점 정도면 무난합니다. 마지막으로 생각할수 있는것은,, 무게중심을 맞출때 캐미까지 끼고, 날라리 달고 하는 경우가 있고,,그냥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캐미고무,캐미달고 할경우 지나치게 찌다리가 길어질수 있습니다. 즉 발란스가 맞지 않습니다. 허나 낚시를 할때는 원줄무게도 있고 찌고무의 무게도 있고, 스토퍼, 유동찌고무 등등이 찌다리의 무게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저의 경우는 처음 조립상태(날라리, 캐미고무 없이) 상기의 기준으로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천 0 신고 ? 나라 에서 옮겨봅니다 그림이 있어 곁들여 올려보려 했는데 그림이 옮겨지질 않아 글만 옮겨봅니다 다음에도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찌나라 가시면 민물찌 제작및 맞춤법 에보시면 거의 해답이 다 있을듯 합니다 무게중심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어렵다고도 할수있고 쉽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찌는 일단 부력이 좋은 소재를 쓰게 되면 기능상 찌몸통은 붕어가 입질할때,, 상승작용을 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문제는 채비를 물에 던졌을때 찌가 발딱(몸통이 약간 보이면서) 서지 않고,, 비스듬히 입수하거나,,삐닥하게 누운상태로 되거나 하는것을 방지 하기 위해 무게중심을 잡습니다. 즉 "찌의 발란스" 입니다. 그다음 찌의 수직입수나,,발딱서거나,,하는것은 단순히 찌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찌맞춤과 수심에도 다소 영향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찌는 오뚜기(다루마), 고추찌, 막대찌, 대물찌등,,,무게중심이 다릅니다. 이런 이유는 찌의 길이와 발란스가 찌톱과 찌다리(카본이나 솔리드)로서 구성되는것이 아니라 찌몸통이 찌다리 역할을 일부하는 막대대물찌의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그동은 설명드렸던 보편적인 것들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막대 장찌의 경우입니다. 찌톱의 길이와 찌몸통+찌다리의 길이가 비슷하기 때문에,, 몸통의 하단부가 아니라 몸통의 상단 부분으로 2/5지점 정도에 무게중심이 위치하면 됩니다 2) 오뚜기(다루마)찌 입니다. 몸통이 짤막하고 오동통 합니다. 무게중심은 찌다리와 몸통 접합부분에 오면 됩니다. 거의 접합부분에 오도록 하시면 무난합니다. 3) 고추찌 입니다. 몸통이 오뚜기보다 다소 깁니다. 찌다리 접합부분에 무게 중심이 오게 하려면 찌다리가 너무 길어집니다. 균형미가 없죠,, 몸통 하단부에서 1/4지점이나 2/5지점이면 무난합니다 4) 새우찌, 대물찌 입니다. 대물찌는 찌가 짧고 몸통이 두텁고 깁니다. 찌몸통+찌다리의 길이보다 찌톱이 다소 길수도 있습니다. 무게중심을 스윙찌인 오뚜기나 고추찌 형태로 할수 없습니다. 막대장찌와 같이,,,몸통 중심부분에서 찌톱쪽으로,, 전체적으로 보변 찌톱쪽에서 2/5지점 정도면 무난합니다. 마지막으로 생각할수 있는것은,, 무게중심을 맞출때 캐미까지 끼고, 날라리 달고 하는 경우가 있고,,그냥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캐미고무,캐미달고 할경우 지나치게 찌다리가 길어질수 있습니다. 즉 발란스가 맞지 않습니다. 허나 낚시를 할때는 원줄무게도 있고 찌고무의 무게도 있고, 스토퍼, 유동찌고무 등등이 찌다리의 무게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저의 경우는 처음 조립상태(날라리, 캐미고무 없이) 상기의 기준으로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실장아이디로 검색 07-06-18 15:56 저도 초보라....... 찌다리와 톱을 넣을 구멍을 조금 크게 뚫고 솜말이 해서 넣습니다. 그리고 찌다리와 찌톱을 양손으로 잡고 살살 돌려부세요.... 그렇게 눈대중으로 맞추시면 얼추 맞습니다. 찌다리는 거의 대충 맞춤니다. 찌다리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거든요. 찌리보다 찌톱의 센터 맞추는데 우선을 둡니다..... 뭐 팔거도 아니고, 누구 선물 줄거도 아닌데..... 그냥 대충 대충, 방수만 확실하게.... 추천 0 신고 저도 초보라....... 찌다리와 톱을 넣을 구멍을 조금 크게 뚫고 솜말이 해서 넣습니다. 그리고 찌다리와 찌톱을 양손으로 잡고 살살 돌려부세요.... 그렇게 눈대중으로 맞추시면 얼추 맞습니다. 찌다리는 거의 대충 맞춤니다. 찌다리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거든요. 찌리보다 찌톱의 센터 맞추는데 우선을 둡니다..... 뭐 팔거도 아니고, 누구 선물 줄거도 아닌데..... 그냥 대충 대충, 방수만 확실하게.... 검색목록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띠사랑아이디로 검색 07-06-18 11:18 ? 나라 에서 옮겨봅니다 그림이 있어 곁들여 올려보려 했는데 그림이 옮겨지질 않아 글만 옮겨봅니다 다음에도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찌나라 가시면 민물찌 제작및 맞춤법 에보시면 거의 해답이 다 있을듯 합니다 무게중심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어렵다고도 할수있고 쉽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찌는 일단 부력이 좋은 소재를 쓰게 되면 기능상 찌몸통은 붕어가 입질할때,, 상승작용을 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문제는 채비를 물에 던졌을때 찌가 발딱(몸통이 약간 보이면서) 서지 않고,, 비스듬히 입수하거나,,삐닥하게 누운상태로 되거나 하는것을 방지 하기 위해 무게중심을 잡습니다. 즉 "찌의 발란스" 입니다. 그다음 찌의 수직입수나,,발딱서거나,,하는것은 단순히 찌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찌맞춤과 수심에도 다소 영향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찌는 오뚜기(다루마), 고추찌, 막대찌, 대물찌등,,,무게중심이 다릅니다. 이런 이유는 찌의 길이와 발란스가 찌톱과 찌다리(카본이나 솔리드)로서 구성되는것이 아니라 찌몸통이 찌다리 역할을 일부하는 막대대물찌의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그동은 설명드렸던 보편적인 것들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막대 장찌의 경우입니다. 찌톱의 길이와 찌몸통+찌다리의 길이가 비슷하기 때문에,, 몸통의 하단부가 아니라 몸통의 상단 부분으로 2/5지점 정도에 무게중심이 위치하면 됩니다 2) 오뚜기(다루마)찌 입니다. 몸통이 짤막하고 오동통 합니다. 무게중심은 찌다리와 몸통 접합부분에 오면 됩니다. 거의 접합부분에 오도록 하시면 무난합니다. 3) 고추찌 입니다. 몸통이 오뚜기보다 다소 깁니다. 찌다리 접합부분에 무게 중심이 오게 하려면 찌다리가 너무 길어집니다. 균형미가 없죠,, 몸통 하단부에서 1/4지점이나 2/5지점이면 무난합니다 4) 새우찌, 대물찌 입니다. 대물찌는 찌가 짧고 몸통이 두텁고 깁니다. 찌몸통+찌다리의 길이보다 찌톱이 다소 길수도 있습니다. 무게중심을 스윙찌인 오뚜기나 고추찌 형태로 할수 없습니다. 막대장찌와 같이,,,몸통 중심부분에서 찌톱쪽으로,, 전체적으로 보변 찌톱쪽에서 2/5지점 정도면 무난합니다. 마지막으로 생각할수 있는것은,, 무게중심을 맞출때 캐미까지 끼고, 날라리 달고 하는 경우가 있고,,그냥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캐미고무,캐미달고 할경우 지나치게 찌다리가 길어질수 있습니다. 즉 발란스가 맞지 않습니다. 허나 낚시를 할때는 원줄무게도 있고 찌고무의 무게도 있고, 스토퍼, 유동찌고무 등등이 찌다리의 무게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저의 경우는 처음 조립상태(날라리, 캐미고무 없이) 상기의 기준으로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김실장아이디로 검색 07-06-18 15:56 저도 초보라....... 찌다리와 톱을 넣을 구멍을 조금 크게 뚫고 솜말이 해서 넣습니다. 그리고 찌다리와 찌톱을 양손으로 잡고 살살 돌려부세요.... 그렇게 눈대중으로 맞추시면 얼추 맞습니다. 찌다리는 거의 대충 맞춤니다. 찌다리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거든요. 찌리보다 찌톱의 센터 맞추는데 우선을 둡니다..... 뭐 팔거도 아니고, 누구 선물 줄거도 아닌데..... 그냥 대충 대충, 방수만 확실하게....
그림이 있어 곁들여 올려보려 했는데 그림이 옮겨지질 않아 글만 옮겨봅니다
다음에도 혹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찌나라 가시면 민물찌 제작및 맞춤법 에보시면 거의 해답이 다 있을듯 합니다
무게중심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어렵다고도 할수있고 쉽다고도 할수 있습니다.
찌는 일단 부력이 좋은 소재를 쓰게 되면 기능상 찌몸통은 붕어가 입질할때,,
상승작용을 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문제는 채비를 물에 던졌을때 찌가 발딱(몸통이 약간 보이면서) 서지 않고,,
비스듬히 입수하거나,,삐닥하게 누운상태로 되거나 하는것을 방지 하기 위해
무게중심을 잡습니다. 즉 "찌의 발란스" 입니다.
그다음 찌의 수직입수나,,발딱서거나,,하는것은
단순히 찌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찌맞춤과 수심에도 다소 영향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찌는 오뚜기(다루마), 고추찌, 막대찌, 대물찌등,,,무게중심이
다릅니다.
이런 이유는 찌의 길이와 발란스가 찌톱과 찌다리(카본이나 솔리드)로서
구성되는것이 아니라 찌몸통이 찌다리 역할을 일부하는 막대대물찌의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그동은 설명드렸던 보편적인 것들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막대 장찌의 경우입니다.
찌톱의 길이와 찌몸통+찌다리의 길이가 비슷하기 때문에,,
몸통의 하단부가 아니라 몸통의 상단 부분으로 2/5지점 정도에 무게중심이 위치하면 됩니다
2) 오뚜기(다루마)찌 입니다.
몸통이 짤막하고 오동통 합니다.
무게중심은 찌다리와 몸통 접합부분에 오면 됩니다.
거의 접합부분에 오도록 하시면 무난합니다.
3) 고추찌 입니다.
몸통이 오뚜기보다 다소 깁니다.
찌다리 접합부분에 무게 중심이 오게 하려면 찌다리가 너무 길어집니다.
균형미가 없죠,, 몸통 하단부에서 1/4지점이나 2/5지점이면 무난합니다
4) 새우찌, 대물찌 입니다.
대물찌는 찌가 짧고 몸통이 두텁고 깁니다.
찌몸통+찌다리의 길이보다 찌톱이 다소 길수도 있습니다.
무게중심을 스윙찌인 오뚜기나 고추찌 형태로 할수 없습니다.
막대장찌와 같이,,,몸통 중심부분에서 찌톱쪽으로,,
전체적으로 보변 찌톱쪽에서 2/5지점 정도면 무난합니다.
마지막으로 생각할수 있는것은,,
무게중심을 맞출때 캐미까지 끼고,
날라리 달고 하는 경우가 있고,,그냥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캐미고무,캐미달고 할경우 지나치게 찌다리가 길어질수 있습니다.
즉 발란스가 맞지 않습니다.
허나 낚시를 할때는 원줄무게도 있고 찌고무의 무게도 있고,
스토퍼, 유동찌고무 등등이 찌다리의 무게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저의 경우는 처음 조립상태(날라리, 캐미고무 없이)
상기의 기준으로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찌다리는 거의 대충 맞춤니다. 찌다리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거든요. 찌리보다 찌톱의 센터 맞추는데 우선을 둡니다..... 뭐 팔거도 아니고, 누구 선물 줄거도 아닌데..... 그냥 대충 대충, 방수만 확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