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쓰고 있는 찌들을 보면 코팅이 좀 벗겨 지거나 ..
정이 가서 버리기 아까운 찌들이 있는데요..
찌 겉 표면에 코팅이라고 해야 하나요..???
코팅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여쭙니다.
버리고 살수도 있지만..
선물 받은 것도 있고 정이 가는 부분이여서 버리기 좀 애매 하더라구요..
그래서 코팅만 다시 해서 쓰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
맛점 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홧팅 입니다. ^^
선배님들께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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