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정성과 노력이 들어 가는 작품
욕심을 노려 봅니다.
수제찌에 아름다움을 보여 주 실 분을 찾습니다.
떡밥찌5호 정도 부탁 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방이 엉망이라고 혼났습니다.
그건 핑계고 사실은 엄두가 안납니다.
만드는 재주는 없고 쓰고는 싶고
도와 주세요.
사진의 물건
덜 말랐을 것 갔습니다.
보내드리지요.
준다해서 보낸다 생각 마시고
욕심이 많은 사람 도와 준다 생각 하시면.....................
한분에게 드릴께요.
소중힌 찌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
- Hit : 3126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8
내가 찾던 파키라???
근데, 전 생미끼낚시를 주로하기에 떡밥용 은 잘 안만드는데...
아까비...
어느분인가 찐하게 함
만드시겠네요...ㅎ
행운을 고대하며 수고하세용.
많은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모든 분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드렸으면 좋겠지만
그러질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쪽지 보내 드리겠습니다.
받으시는분은 좋은 찌 많이 만들수있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