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가 조금 있는 녀석입니다 2014년도에 설00님께 받아서 지금까지 베란다에서 보관했고요 속대도 단단해서 4합으로 2개 만들어서 분양하고 오므려서 한개만 만들어 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양이 적어서 눈으로만 감상하는 재료입니다 ㅠㅠ
막대찌용 속찬갈대 역시 이00님이 분양해주셔서 눈으로 배부르고 있는 소중한 재료입니다 제가 막대찌를 좋아하는데 최상의 재료입니다 8미리전후로 잡티하나 없는 좋은 재료입니다
두께가 조금 있는 녀석입니다 2014년도에 설00님께 받아서 지금까지 베란다에서 보관했고요 속대도 단단해서 4합으로 2개 만들어서 분양하고 오므려서 한개만 만들어 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양이 적어서 눈으로만 감상하는 재료입니다 ㅠㅠ
막대찌용 속찬갈대 역시 이00님이 분양해주셔서 눈으로 배부르고 있는 소중한 재료입니다 제가 막대찌를 좋아하는데 최상의 재료입니다 8미리전후로 잡티하나 없는 좋은 재료입니다
이번주가 입동이네요^^
겨울시즌동안
오무리칼질 연습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ㅎㅎ
그런 갈대는 처음봄니다. 연필 굵기는 아는데
대단함니다.
일상생활이 바쁘고 낚시벗이 서울로 떠나는 바람에 그동안 낚시와는 담을 쌓고 살았습니다.
한때는 미친듯이 낚시에 푹 빠져 살았고 공방의 여러 고수님들의 지식을 전수받고 베껴가며 찌만드는 재미도 느꼈었는데
얼마전 찌재료며 선반까지 모두 분양해드렸습니다.ㅎㅎ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년말까지 스케쥴이 꽉차서 시간내기 어렵고 그후에 한보따리 채취해보렵니다.
아주 가끔이라도 예쁜찌 구경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