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만들기 전에 기성찌를 사용하다보면 가장 먼저 솜말이 부분이 약해서 갈라지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찌를 만들면서 가장먼저 생각한것이 튼튼하게 만들자 였습니다^^ 멋지게 화려하게 성능(?)이
좋게는 못 만들지만 튼튼하게 만드는것은 가능한것 같네요. 이번에는 솜말이 부분을 투명하게 그대로
두었는데 나름 나쁘지는 않는것 같군요^^ 추워진다는데 감기조심하고 건강 잘 챙기셔요
전장;40cm 톱;무색글라스펄톱 20cm 다리;카본1.6미리 10cm 부력;4~5호
에폭시2회 캬슈2회..
너무 궁금하고 부럽고 배우고 싶은 부분이네요..
연습은 많이 해보는데 요령을 몰라 아직까지 문제풀이중이에요.ㅡㅡ..
늘상 보아왔던 형태를 벗어나 색다른 시도가 눈에 띄는
고급스럽고 단아한 예쁜찌입니다.~**
건강조심하셔요..항상 시행착오를 많이 겪을려고 함니다^^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 드려요 작업님^^
님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듯 합니다
오늘 팁 많이 얻고 갑니다 ㅎㅎ
가운데 무늬는 전사지 인지요
혹시 전사지라면 일정 기간 사용후 뜨는 현상은 없는지 궁금 합니다
에폭시2회 입히고 캬슈2회 했으면 웬만해선 들떠는 현상이
발생하진 않으리라 사료됨니다^^
약 1년 정도 사용하면
전사 처리한 부분이조금 달라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