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찌만들기 좀 배워보려고 맘 먹으니 이곳이 한산해졌네요. 낚시 성수기라 그런가요?ㅎㅎ
오무리기만 하다가 수수깡 속대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느낌이 완전 새롭네요. 선 긋기도 쉽고...ㅎㅎ
찌목 찌허리 이음매 솜말이로 보강했습니다.
수수 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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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올해 수수대가 있어서 저도 만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