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눈여겨 두었던수수대를 오늘 채취하였읍니다.
수수대(김장김치)
-
- Hit : 5639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4
저도 요즈음 수수깡채집할까하다 서리가 내리고 수수깡대가 바짝 시들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12월중에 여뀌와 함께하려고염
상주붕어니님의 작품은 여러번보고 감니다
고수더군요
즐작하시길 ^^
아직 흉내내기에 불과합니다.
수수깡이 노지에서 자연건조되는것도 좋겠지만
단단한게 베어서말려도 좋을듯하여 시간있을때 준비한것입니다.
아맹어사님 나누어드릴수 있읍니다.
제가있는곳은 서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