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안녕하십니까^^
찌공방에서 눈팅만하다가 굳게 맘먹고 찌만들기에 도전한 케미불빛입니다.
참으로 어렵고 지겹고 힘들었지만..... 얼마전에 찌 몇점을 성공? 완료했습니다.
저울도 없고 캘리퍼스도 없어서 자중이나 두께는 잘 모르지만.... 이번에 물가에 나가서 시험해보니 자립은 하네요^^
그동안 가르쳐주시고 전화로 연락까지 주신분들께 이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라는 인사라도 드리고자 몇 점 찍어 올립니다.
서툴고 재주 없는 솜씨이지만...... 편안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40cm~60cm입니다.
끝으로 도움을 주신 다운님, 청벽님, 보기님, 팡팡님, 배스팬붕애님, 찌랜도님, 붕샘99님, 초록불님, 말뚝바이러스님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앞으로 만드신 찌들이 기대되네요 ^^ 좋은작품 잘 구경하고갑니다 ^^
즐감하고 갑니다 ^^
21일 저도 직접 만든찌 4종류중 3종류를 가지고 낚시해서 붕어를 낚으니 더욱 좋더라구요...
처녀작 잘보구 갑니다...미시작도 올려주세요~~~
속대재료는 조금만 긴장을 늦추면 몸통이 망가지기 쉬운데
초보의 솜씨라고 보기에는 너무 잘 만드셨내요
앞으로 더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점점 여러분들이 시도를 하시고 좋은작품 보여주시네요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작품 기대해 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