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봄에 제가쓸 찌를 만들다가
그냥 올려봅니다
목표는 50cm
마지막 사진과 같은형태의 찌를 만들려고 하는겁니다
늘 즐감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깔끔하니 마지막 작품처럼 나오는군요.
늘 즐감합니다.^*^
예술입니다그려 ^^
별고 없으시죠?
좋은 찌를 가지고도
물가에만 가면 술먹기 바빠서 ---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좋은 찌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리따운
처녀의
몸짓을
어떻게
표현하실지
궁금해집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실걸요...
완성 하시는대로 올려 주세요...
저는 아직 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