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했던 방법입니다.
먼저 중심을 정확히 잡고 철심을 관통합니다.
그 후 연필 깎든 천천히 조심스럽게 깎아나갑니다.
칼로 90%정도 다듬은 후 320번 정도 사포로 깎아낸 부위를 감싸 쥡니다.
감싸쥔 손에 적당한 힘을 주면서 나머지 한 손으로 몸통을 잡고 돌립니다. 연필깎이 기계로 연필 깎듯이요.
어느정도 다듬어지면 점차 고운 사포로 바꿔가며 감싸쥐고 갈아줍니다. 어느정도 해보면 각진 부분도 부드러운 곡선으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이 방법은 솜말이를 다듬을 때도 유용합니다.
발사는 기계없이 칼과 사포 만으로도 얼마든지 쉽게 몸통 가공할수 있는 재료라 생각됩니다 ~
또한 센터 구멍뚫기도 쉽고요 ㅎㅎㅎ
몸통 재료가 약해서 오히려 칼질도 사포질도 조심 조심 ~
전 기계가 없어서 콜크 오동 발사 솔피 파키라 두릅속대 모든걸 칼로 깍고 사포로 갈아내고 ㅎㅎㅎ
화무님 말씀 빙고 ㅎㅎㅎ
사포질할때 그냥 몸통을 잡고 사포에 몸통을 돌려가며 갈때 손에 잡히는 부분이 적어서 힐들땐( 다루마 몸통 만들때 ㅎㅎㅎ)
센타 뚫은 구멍에 딱 맞게 들어 찌다리 같은 막대를 끼워서 돌리면 한결 쉽드라고요 ~~
먼저 중심을 정확히 잡고 철심을 관통합니다.
그 후 연필 깎든 천천히 조심스럽게 깎아나갑니다.
칼로 90%정도 다듬은 후 320번 정도 사포로 깎아낸 부위를 감싸 쥡니다.
감싸쥔 손에 적당한 힘을 주면서 나머지 한 손으로 몸통을 잡고 돌립니다. 연필깎이 기계로 연필 깎듯이요.
어느정도 다듬어지면 점차 고운 사포로 바꿔가며 감싸쥐고 갈아줍니다. 어느정도 해보면 각진 부분도 부드러운 곡선으로 표현이 가능합니다.
이 방법은 솜말이를 다듬을 때도 유용합니다.
사포를 손에쥐고
회던시키면서 가공해보시면 나름 좌우 대칭맞추실수
있을겁니다.
전동공구나 선반 기계를 활용하시는것이 수월할겁니다.
나무깍는 수작업도 갠찮지만 오무리기도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항상 즐작하세요^^
선반이야 그렇다 하더래도 드릴로라도~
손 조심하시고 즐작하세요~
즐작하세여~~
또한 센터 구멍뚫기도 쉽고요 ㅎㅎㅎ
몸통 재료가 약해서 오히려 칼질도 사포질도 조심 조심 ~
전 기계가 없어서 콜크 오동 발사 솔피 파키라 두릅속대 모든걸 칼로 깍고 사포로 갈아내고 ㅎㅎㅎ
화무님 말씀 빙고 ㅎㅎㅎ
사포질할때 그냥 몸통을 잡고 사포에 몸통을 돌려가며 갈때 손에 잡히는 부분이 적어서 힐들땐( 다루마 몸통 만들때 ㅎㅎㅎ)
센타 뚫은 구멍에 딱 맞게 들어 찌다리 같은 막대를 끼워서 돌리면 한결 쉽드라고요 ~~
분골쇄신 : 분골님 블로그보고 찌제작을 시작해보게되었습니다 ㅎㅎ 드릴도 하나 구했어요 ㅎㅎ 훨씬 쉬워지네요
작업반 : 오무리기도 꼭해보겠습니다 ^^
흑수 : 감사합니다 조심해서 해보겠습니다 ^^
그중에하나 : 감사합니다
허방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또 경험에서 이제는 제법 발사목 정도는
쉽게 작업 할수 있습니다..
저도 오로지 칼과 사포와 본드와 찌 탑과 다리가
자작찌 재료의 전부 입니다..
혹!! 궁금 사항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